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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밀린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포스팅을 했다. 언제 다시 갈진 모르겠지만 나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 이었다. 한국에 돌아 온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마음은 남미에 두고 온 것 같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며 문득 든 생각 중에 하나는 ‘수원의 골 뒤도 남미처럼 만들어야 겠다’ 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건 불가능하다’ 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남미에가서 가비오에스와 친구가 되거나, 인데펜디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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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밀린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포스팅을 했다. 언제 다시 갈진 모르겠지만 나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 이었다. 한국에 돌아 온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마음은 남미에 두고 온 것 같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며 문득 든 생각 중에 하나는 ‘수원의 골 뒤도 남미처럼 만들어야 겠다’ 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건 불가능하다’ 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남미에가서 가비오에스와 친구가 되거나, 인데펜디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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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1 andkucom
2 about/contect
3 life
4 works
5 essay
6 남미여행 포스팅 끝
7 많은 사람들은
8 그건 불가능하다
9 라고 이야기한다
10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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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kucom,about/contect,life,works,essay,남미여행 포스팅 끝,많은 사람들은,그건 불가능하다,라고 이야기한다,이야기다,시도하면 모두 가능하다,진심으로 너무나 고맙다,남미에서,앞으로 잘할게,개월의 일기 끝,posted by,큐브리크,trackback 0,comment 0,trackback,남미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처음엔 망설였다,분 간격으로 싸웠다,난장판이 되었다,볼리비아는 남미에서도 변방이지만,다시 와야겠다,잊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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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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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밀린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포스팅을 했다. 언제 다시 갈진 모르겠지만 나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 이었다. 한국에 돌아 온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마음은 남미에 두고 온 것 같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며 문득 든 생각 중에 하나는 ‘수원의 골 뒤도 남미처럼 만들어야 겠다’ 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건 불가능하다’ 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남미에가서 가비오에스와 친구가 되거나, 인데펜디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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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ku.com :: '라틴아메리카' 태그의 글 목록

http://www.andku.com/tag/라틴아메리카

남미여행 38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블루밍 vs 유니버스티리오 코비샤. 사진들은 전부 국자영 누나가 찍어준 사진들이다. 아마존을 다녀온 후 나 홀로 페루로 떠나기 전 함께 있던 친구들이 내 송별 파티를 해주기로 했다. 구자욱스러운 송별파티라면서 모두들 함께 축구장에 따라간다고 했다. 이 위험한 곳에 모두 데려간다는게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아마존도 씩씩하게 다녀온 친구들인데 뭐가 더 무섭겠어라고 생각하며 함께 갔다. 아니나 다를까 가자마자 인차들끼리 자리다툼 때문에. 그냥 말싸움 정도가 아니고 주먹과 발차기가 오고 가며. 그 것도 재미있게 바라보는 친구들이 고마웠다. 축구장 내 열기만큼은 진짜 대단했다. 엄청난 응원 스킬이 아닌 원초적인 마음으로 하는 것 같아서 부러웠다. 마지막 남미에서의 축구장이라 생각하고 나도 열심히 응원했다. 이 이후에 혼자 페루를 일주일간 돌아다녔는데 그 땐 카메라가 고장나서 아무런 사진도 찍지 못했다. Http:/ www.andku.com/trackback/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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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ku.com :: 남미여행 37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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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37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아마존. 이 때 내 카메라가 아마존 강물에 빠지고 모래에 뒹굴러 사진을 찍지 못했다. 밑 사진들은 전부 국자영 누나가 찍어준 사진들이다. 정말 의도하지 않는 뜻 밖의 여정이었다. 우유니에서 우연히 여행 코디네이터를 하는 동진씨를 만났는데. 자기 친구가 아마존에서 낚시와 사냥을 취미로 한다고 했다. 여행 가이드가 아니고 그냥 볼리비아에 사는 브라질사람인데 주말마다 취미가 그렇단다. 그래서 붙임성 좋은 명환이형이 우리를 같이 데려가 달라고 졸랐다. 산타크루즈까지 갔다가 거기서 트럭을 타고 또 반나절을 달려 갔다. 진짜 말 그대로 리얼 야생이었다. 안전 장치라곤 하나도 없고. 정말 엄청난 생명력을 폭발시키는 곳 이었다. 일을 지내며 야생에서 먹을 걸 구해 먹기도 했다. 이 생선알을 한 냄비 채 주셨다. 남자 정력에 좋다고해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냥 박수만 쳐도 손에 모기 시체들이 몇마리나 있을 정도였다. 아마존 강에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그걸 잡아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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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ku.com :: 남미여행 38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블루밍 vs 유니버스티리오 코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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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38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블루밍 vs 유니버스티리오 코비샤. 사진들은 전부 국자영 누나가 찍어준 사진들이다. 아마존을 다녀온 후 나 홀로 페루로 떠나기 전 함께 있던 친구들이 내 송별 파티를 해주기로 했다. 구자욱스러운 송별파티라면서 모두들 함께 축구장에 따라간다고 했다. 이 위험한 곳에 모두 데려간다는게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아마존도 씩씩하게 다녀온 친구들인데 뭐가 더 무섭겠어라고 생각하며 함께 갔다. 아니나 다를까 가자마자 인차들끼리 자리다툼 때문에. 그냥 말싸움 정도가 아니고 주먹과 발차기가 오고 가며. 그 것도 재미있게 바라보는 친구들이 고마웠다. 축구장 내 열기만큼은 진짜 대단했다. 엄청난 응원 스킬이 아닌 원초적인 마음으로 하는 것 같아서 부러웠다. 마지막 남미에서의 축구장이라 생각하고 나도 열심히 응원했다. 이 이후에 혼자 페루를 일주일간 돌아다녔는데 그 땐 카메라가 고장나서 아무런 사진도 찍지 못했다. Http:/ www.andku.com/trackback/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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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37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아마존. 이 때 내 카메라가 아마존 강물에 빠지고 모래에 뒹굴러 사진을 찍지 못했다. 밑 사진들은 전부 국자영 누나가 찍어준 사진들이다. 정말 의도하지 않는 뜻 밖의 여정이었다. 우유니에서 우연히 여행 코디네이터를 하는 동진씨를 만났는데. 자기 친구가 아마존에서 낚시와 사냥을 취미로 한다고 했다. 여행 가이드가 아니고 그냥 볼리비아에 사는 브라질사람인데 주말마다 취미가 그렇단다. 그래서 붙임성 좋은 명환이형이 우리를 같이 데려가 달라고 졸랐다. 산타크루즈까지 갔다가 거기서 트럭을 타고 또 반나절을 달려 갔다. 진짜 말 그대로 리얼 야생이었다. 안전 장치라곤 하나도 없고. 정말 엄청난 생명력을 폭발시키는 곳 이었다. 일을 지내며 야생에서 먹을 걸 구해 먹기도 했다. 이 생선알을 한 냄비 채 주셨다. 남자 정력에 좋다고해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냥 박수만 쳐도 손에 모기 시체들이 몇마리나 있을 정도였다. 아마존 강에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그걸 잡아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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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uformell og engasjert blogg hvor jeg skriver om alt og alle. Fenomenet med skarre-r finner vi ikke bare i stadig større deler av Norge, men også i mange andre europeiske land. Skarre-r kom til Kristiansand på 1800-tallet, og ekspanderer stadig til nye områder, sannsynligvis fordi den er lettere å uttale enn den tradisjonelle norske rulle-r. Skal ikke gå for grundig inn på disse, men bør nevne det viktigste. Pers pronomen; æ, mæ, du, dæ, han, ho, sæ, vi, oss, di, sæ, dere, dere. Årets pensum er svært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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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의 밀린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포스팅을 했다. 언제 다시 갈진 모르겠지만 나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 이었다. 한국에 돌아 온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마음은 남미에 두고 온 것 같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며 문득 든 생각 중에 하나는. 수원의 골 뒤도 남미처럼 만들어야 겠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남미에가서 가비오에스와 친구가 되거나. 인데펜디엔테 인차버스를 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를 돌아다닌다거나. 산로렌조 동네를 혼자 돌아다니거나. 콜로콜로에서 철조망을 넘어 코어로 진입하는 것들도 모두 불가능. 축구 관련 포스팅을 주로 하다 보니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의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다. 여전히 고마운 친구들이고 아직도 여행하는 친구들이 태반인데 모두 끝까지 안전하게 여행했으면 좋겠다. 개월간 여행할 동안 외로웠을 여자친구에게도 미안함을 전하고 싶다. 마음은 남미에 있지만 한국에서도 유쾌한 생활을 계속 이어 나가야지. Http:/ www.andku.com/trackback/49. 인근에 있던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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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ackground. Well where to begin. I started making websites since the good old GeoCities. Days and moved up to making my own web comics. I had an interest in making websites and. The graphical as well. I took a class at my college for web developing and started to work on a. Website that kinda started it all. Aloha Beach was the first website that got people to notice. That I can make websites for other people. Well word of mouth is a powerfull tool and thats. Where I am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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