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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신뢰받는 軍을 위하여 혁신만이 살길이다. 우리 군 큰일 났다. 상층부는 정치만 생각하고 중 하층부는 재테크에만 열을 올린다. 전쟁을 생각하는 진정한 군인은 없는 것 같다.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 육해공군이 싸우고 같은 군 내에서도 부서 간 이기주의 암투가 심각하다. 전쟁하는 군대라기보다 보신주의가 만연한 관료 조직이다. (전 대통령 직속 국방선진화추진위원) 인사철만 되면 쓰레기 냄새가 진동하는 수준의 투서와 악성 루머가 나돈다. 순수한 사람들은 뒤통수를 맞고 사는 무서운 조직이다. 요즘 후배 장교들은 ‘별’(장성) 단다고 그리 높이 평가하지도 않는다. (50대. 과거보다 미래, 대립보다 대화.’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 70주년 경축사는 열악한 대외 여건을 우호적, 전향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與 절제되고 강력 野 비전 없고 밋밋. 한 중 일 정상회담 개최 기정사실화외교. 日王 아베반전 극우 ‘두 얼굴의 도쿄’. 대만 日, 역사 직시를 美 필리핀 인. 원화 해외거래 빗장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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