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하자마을 시농제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19
Http:/ nschool.haja.net/. 하자마을의 풍년을 기원하는 잔치. 4월이면 하자 옥상 농원을 비롯하여, 하자 곳곳의 텃밭을 이용한 도시농업을 시작하며,. 농신(農神)에게 농사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잔치를 준비합니다. 채소, 벼와 같은 작물 재배 외에도 지렁이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퇴비와 천연 액비 만들기 등 을 통해,. 흙과 풀이 가진 생명의 힘을 알고, 이것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4월 15일 오후 2시에 하자센터 앞마당에서 뵙겠습니다. 하자센터(서울시립직업체험센터). 고유번호 : 107-82-06446, 대표:조혜정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PHONE: 02-2677-9200 / FAX: 02-2679-9300 / E-MAIL: project@haja.or.kr.
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청소년진로콘서트(11월 28일)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01
Http:/ www.haja.net/. 하자센터 신관 4층 허브홀. 진로’란 단순히 '직업'을 갖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길'이 아닐까요? 많은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삶을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을 듣곤 합니다. 언제쯤이면 00을 할 수 있을지. 00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설렘, 두려움이 가득하지요. 그 중 가장 이야기를 많이 하고 관심을 갖는 ‘성공’, ‘일’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길 위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면서도 즐겁고 유쾌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정 : 11/28(금) 오후 2시 4시 (총 2시간). 장 소 : 하자센터 신관 허브홀. 대 상 : 14 19세 청소년 200명. 삶을 살아가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슈를 선정하여 공공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사회적 기업가, 어른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일의 경로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규모 강연 콘서트.
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자공공 아카데미 4기 2강 국민의 시대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17
자공공 아카데미 4기 2강 국민의 시대. 자공공 아카데미 4기 2강 국민의 시대. 2강 (4/2) 국민의 시대: 군사주의와 반군사주의. 발제: 권인숙(명지대/여성학), 토론: 김찬호(하자센터, 성공회대/사회학). 하자센터(서울시립직업체험센터). 고유번호 : 107-82-06446, 대표:조혜정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PHONE: 02-2677-9200 / FAX: 02-2679-9300 / E-MAIL: project@haja.or.kr.
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자공공 아카데미 4기 국민, 시민, 난민의 시대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16
자공공 아카데미 4기 국민, 시민, 난민의 시대. 1강 (3/19) 해방적 파국: 벤야민, 아렌트를 통해 보는 유럽 탈/근대화의 예언자들. 발제: 김영옥(연세대/독문학), 토론: 엄기호 (연세대/문화학, [단속사회]의 저자). 2강 (4/2) 국민의 시대: 군사주의와 반군사주의. 발제: 권인숙(명지대/여성학), 토론: 김찬호(하자센터, 성공회대/사회학). 3강 (4/9) 국민과 시민 사이: 가장 오래된 전선, 가부장제- 신여성의 후예들, 소비와 신분상승의 드라마. 발제: 김수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사회학,[과잉 근대] 저자), 토론: 나임윤경(연세대/여성학). 4강 (4/23) 세월호 이후: 살아남기 위한 글쓰기. 발제 1: 김순천([금요일엔 돌아오렴] 대표저자), 발제 2: 이윤영(인디고 서원, [새로운 세대의 탄생] 편집자). 5강 (4/30) 국민과 난민 사이: 칸트와 세월호. 발제: 김석수(경북대/철학과), 토론: 김희옥(또문, 하자 작업장학교/철학). 8강은 오후 5시 8시에 진행.
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직업체험 심화형-1 서로를 살리는 디자인 프로젝트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14
직업체험 심화형-1 서로를 살리는 디자인 프로젝트. Http:/ www.haja.net. 하자센터 외 관련 현장. 일일직업체험 심화형 1 -. 서로를 살리는 디자인 프로젝트*. 나와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디자인으로 연대하고 상생하는 것,. 그것을 통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탄생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디자이너(Designer)라는 직업은 단순히 창작가, 혹은 표현하는 작업자라는 시각을 넘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조금 더 이롭고 재미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주변에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많은 소재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나의 일상 안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해 보자. 진행일정 : 2015년 5월 2일(토) 23일(토) 매주 토요일, 29일(금) / 총 5회차. 시 간 : 오후 1시 4시(29일만 오후 5 8시). 장 소 : 하자센터 외 관련 현장. 대 상 : 17세 19세 청소년. 인 원 : 총 14명. 참 가 비 : 50,000원.
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목록
http://archive.haja.net/archives
하자센터(서울시립직업체험센터). 고유번호 : 107-82-06446, 대표:조혜정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PHONE: 02-2677-9200 / FAX: 02-2679-9300 / E-MAIL: project@haja.or.kr.
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목록
http://archive.haja.net/archives/textonly:0
하자센터(서울시립직업체험센터). 고유번호 : 107-82-06446, 대표:조혜정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PHONE: 02-2677-9200 / FAX: 02-2679-9300 / E-MAIL: project@haja.or.kr.
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넘나들며 배우기 - 교육, 학교 혼자선 안 된다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03
넘나들며 배우기 - 교육, 학교 혼자선 안 된다. Http:/ www.haja.net.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 교육, 학교 혼자선 안 된다. 학교 밖에 있는 아이들, 몸은 학교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떠난 아이들. 학교 밖 아이들이라 불리거나, 무기력한 아이들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입니다. 그들을 이렇게 내버려둬선 안 된다,.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는 목소리는 많지만. 학교 밖 아이들도 무기력한 아이들도 계속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오늘,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하나의 답을 찾기 위한 공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아이들이 떨어져 나오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지, 모색하는 자립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나눌 이야기는,. 현재 진행되는 마을교육공동체, 자유학기제, 전환학년제 등의. 혁신 정책이 필요한 진짜 이유와 방향일 수도 있습니다. ㅇ언제 : 2014년 12월 23일 15:00-17:00. ㅇ어디서 :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
archive.haja.net
아카이브 하자(하자센터) - 청소년토요삶디자인학교 <버려진 동물을 위한 [__]제작 프로젝트> 1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08
청소년토요삶디자인학교 버려진 동물을 위한 제작 프로젝트 1. 2013년에 시작한, 청소년토요진로학교의 15년 수업입니다. 039;버려진 동물을 위한 제작 project. 기간] : 2015. 4. 4 6. 13 /매주 토 / 12:30 16:00. 장소] : 하자센터 외 현장. 대상] : 아래 내용에 공감하는 중학교 청소년 20명. 동물을 좋아하고, 관련된 일에 관심이 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어른을 만나보고 싶다. 모르는 친구들과 협력해서 일하며 친해지고 싶다. 몸을 사용하는 디자인 과정을 경험하고 싶다. 이제 청소년기의 '진로교육'이 직업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라는 이야기에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개인이 경쟁에서 이겨 좀 더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사회 구조적 한계도 대부분 인식합니다. 혼자 무언가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 함께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의 중요성,. 자연요리 쉐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