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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정신을 바탕으로 개인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시함. 단체를 우선시 하는 역량. 수시채용을 원칙으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비정규적으로 실시됩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첨부, 희망연봉 기재 필), 포트폴리오나 개인사이트 주소, 보유기술 및 경력 소개. 입사지원서 기재 내용이 허위임이 판명될 때에는 합격 및 입사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채용관련 문의는 김종철 실장(kingofc@ndsoft.co.kr)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042 610. 3800. 010 4156. 8272. 042 610. 3800. 070 7016. 0440. 09:00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010 4156. 8272. 302-12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52 미라클빌딩 1001호 엔디소프트(주) 대표이사 : 이주영. 사업자등록번호 : 302-81-10010 l. 부가통신사업자 : 충청 258호 l. 통신판매업신고 : 2013-대전서구-0412 l. 대표전화 : 042-610-380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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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에 여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색다른 사이트를 원하실 경우 맞춤형도 가능합니다. 제공 희망 회원사의 컨텐츠를 타 회원사들이 무료 게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웃링크나 광고삽입으로 PV 및 수익증가. 일정기준의 심사를 통해 선발. 컨텐츠 부족 문제 해결. 신청만으로 제약없이 이용 가능. 컨텐츠 제공을 희망하는 회원사는 1:1문의로 신청해 주세요. 컨텐츠의 독창성 / 제공량 / 활용도 등 심사를 통해 제공여부가 결정됩니다. 당분간 활용성이 높은 전문지 카테고리를 우선적으로 접수 받습니다. 업무요청 게시판에 미디어N 컨텐츠 사용 희망 이라고 글을 남기시면 됩니다. 작업 후 관리자모드의 기사관리 메뉴 하위에 미디어N 이라는 메뉴가 생성됩니다. 컨텐츠의 임의수정은 할 수 없으며, 게재 권한만 있습니다. 컨텐츠 내에 아웃링크나 광고가 포함될 수 있으며, 기사는 3개월 후 자동삭제 됩니다. 제3자 또는 자회사에 재배포하거나 포털에 전송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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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소프트 주식회사(이하 ‘회사’라 함)는 고객님의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을 준수하며 고객님의 정보가 어떤 용도와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수집방법.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3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4 개인정보 제공 및 공유. 5 수집한 개인정보의 취급위탁. 6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7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8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9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10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 관리적 대책.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수집방법. 개인: 이름, 로그인ID, 로그인Password, e-mail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주소. 신용카드정보, 은행계좌정보, 이동전화정보 등 대금결제에 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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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소프트(주) 임대형 인터넷신문 서비스 이용약관. 이 약관은 엔디소프트 주식회사(이하 회사 )가 제공하는 임대형 인터넷신문 서비스(이하 서비스 )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약관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신문 서비스 : 고객이 기사, 사진, 영상 등의 컨텐츠를 활용하여 인터넷신문을 운영할 수 있도록 회사가 설치하는 프로그램 및 호스팅 서비스를 말합니다. 호스팅 : 회사가 고객에게 서버의 일정 공간을 제공하는 기본 또는 부가서비스를 말합니다. 관리자 :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회원으로 가입하여 인터넷신문을 운영하거나 회사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로써 회사가 정한 일정한 자격을 충족한 회원을 의미합니다. 관리자모드 : 인터넷신문에서 기사, 회원, 팝업, 배너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관리자를 위한 기능을 말합니다. 서버 : 고객이 인터넷신문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관리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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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소프트의 신용은 이제 고객의 신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갑니다. 사업16년, 업계 1위! 2000년 1월 회사설립 이후 줄 곧 인터넷신문 서비스만을 연구 개발해온 엔디소프트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시간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1,700 언론사의 선택. 국내 유수의 언론사들이 선택하고, 가장 많은 언론사가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미 1,700개 이상의 언론사들이 프로그램의 성능과 서비스를 확인하셨습니다. 한차원 높은 수준의 드래그앤드롭(Drag&Drop) 방식의 편집모듈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16년간 총9회의 모듈 버젼업을 통해 항상 최신 편집트랜드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042 610. 3800. 010 4156. 8272. 042 610. 3800. 070 7016. 0440. 09:00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010 4156. 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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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에 여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색다른 사이트를 원하실 경우 맞춤형도 가능합니다. 유지보수를 최소로 이용 하시는 회원사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초기세팅에 제한이 적어 초기 제작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트래픽이 일정량 이상 나오는 회원사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프로그램개발여부에 따라 비용변동 가능. 일간지나 포털전송 업체는 별도 문의. 별도 호스팅계정 없음, 3중백업 제공. 네트워크 용량 5M/5M/10Mpbs, 1Gbps Dedicated Line. HTML입력기, 사진 자유배치 가능. 트위터,페이스북,구글,미투데이. AND, OR 각종 조건별 검색옵션. 1,2차섹션 개념외 추가섹션. 메인화면 자유로운 임의 편집. 420px, 330px등 기존 단의 확장. 메인헤드라인기사 제목을 이미지로 첨부. 메인면 꾸미기를 위한 아이콘 첨부. 회사소개 등 html페이지는 모델별로 5 10페이지 이내. 배너는 FINE 모듈에 삽입하는 사이즈로 제한. 042 610.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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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PC에 접속하여 효과적으로 교육 및 설명을 드리기 위한 프로그램 설치절차.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합니다. 태블릿/모바일에서는 원격지원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귀하의 ID 와 비밀번호의 숫자를 전화로 알려주세요. 042 610. 3800. 010 4156. 8272. 042 610. 3800. 070 7016. 0440. 09:00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010 4156. 8272. 302-12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52 미라클빌딩 1001호 엔디소프트(주) 대표이사 : 이주영. 사업자등록번호 : 302-81-10010 l. 부가통신사업자 : 충청 258호 l. 통신판매업신고 : 2013-대전서구-0412 l. 정보관리 책임자 : 김종철 kingofc@ndsoft.co.kr l. 대표전화 : 042-610-380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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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소프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주영입니다. 지역언론사들이 인터넷서비스에 막 눈을 뜨던 시기입니다. 모 지역신문사에서 천만원이 넘는 비용으로 사이트를 구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좀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국내 최초의 임대형 인터넷신문 솔루션에 대한 구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첫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우리의 첫 상품은 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받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부족한 기술은 밤을 새워가며 노력으로 메꿨습니다. 그리고 15년이 흐른 오늘. FINE 클라우드는 가장 많은 언론사들이 사용하는 솔루션이 되었습니다. 오늘 FINE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회원사 수는 1,600여 개에 달합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규모로 시작해서 인정받는 언론사로 성장한 회원사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보람입니다. 앞으로도 회원사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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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지면(종이)신문의 편집 상태를 다양하게 분석하여,. 보다 나은 편집방향과 기술을 전수해 드리는 컨설팅 서비스입니다. 지면 제호와 로고, 지면의 레이아웃과 광고 디자인, 편집 가이드 북 제작 이외에도 지면과 인터넷신문, 헤드라인 뽑기와 기사 교정과 교열. 자료 제출 후 15일 이내 1차 지면개선 시안 제공. 논의를 통해 최종 시안 확정 후 지면에 반영까지 30일 정도 소요. 요구하는 항목과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 (상세 상담 및 진단 후 결정). 지역신문발전위 지면개선 사업 추진에 적합 (보은신문, 시민의 소리 지면개선 사업 추진). 지면 컨설팅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자주묻는 질문을 확인 해보세요. FAQ. 042 610. 3800. 010 4156. 8272. 042 610. 3800. 070 7016. 0440. 09:00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010 4156. 8272. 302-12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52 미라클빌딩 1001호 엔디소프트(주) 대표이사 :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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