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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
2008년 2월 3일 일요일. 금연 27일 차.(20080204). 숨가쁜 현상이 나타 난다. 술자리나 스트레스 받을 때 담배 생각은 금연 시작 이후 없었다. 겨울철이라 가습기를 사용하는데도 아침에 목이 마르고, 피가 나올때가 있다. 금연 이후 달라진점은 아무것도 없으며, 좀더 내가 다른 사람들의 담배 냄새에 민감해 졌다는 것이다.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물론 어려울때를 위해 필요한건 보험이다. 하지만 해택이 적은 보험이 필요할까 생각된다. 암이나 큰 병같은경우는 보험이 필요하지만 감기나 간단한 곳에 사용되는 국민건강보험이 필요한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낸 보험금으로 공무원 몇명 먹여 살리는 구나. 난 최근9년 동안 약국이나 병원에 가본적이 없다. 9년전에는 치과에 금니하러 갔었다. 아래 신문보니 왠지 속상하다. 2008년 1월 22일 화요일. 2008년 01월 23일 천안날씨. 2008년 01월 23일 천안날씨. 흐리고 눈이 약간 휘날림. 1 김광석 - 서른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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