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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맛집 : 징기스칸 다루마::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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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맛집 : 징기스칸 다루마. 삿포로 맛집 : 징기스칸 다루마. 삿포로 여행 가는 사람들이라면 필수로 간다는 삿포로 맛집 징기스칸 다루마. 지글 지글 맛있는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는 곳인데. 문제는 고기가 양고기라는 거였다. 평소엔 양고기를 거의 먹지 않고. 오빠도 양고기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징기스칸 다루마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싶었지만. 열심히 후기를 검색해본 결과 양고기 냄새도 거의 안나고. 삿포로 맛집으로 워낙 유명해서 꼭 가야한다길래 일단 고고씽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고기 안좋아하는 오빠랑 나 그리고 씽씽양까지 셋이 신나서 완전 마구마구 먹었다는! 양고기 라기보단 소고기 같았고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다. 삿포로 스스키노에 위치한 삿포로 맛집 징기스칸 다루마. 본점과 분점 2개, 총 3개의 지점이 있었는데. 워낙 유명한 곳이라 본점에 가면 오픈시간 맞춰가도 기다려야 한다길래. 스스키노역에서 가장 가까운 징기스칸 다루마 4.4 로 향했다. 중간에 있는 별이 본점. 옆에서 밥밥 거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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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로그::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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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누메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우엔토로 언덕 Ouen Toro. 뉴칼레도니아 여행의 마지막. 카지노 and 통투타 공항. 환상의 섬 뉴칼레도니아로 향하는 에어칼린 기내식 and 서비스. 뉴칼레도니아 호텔리뷰 : 가족이 함께하면 좋을 레지던스형 라프롬나드 호텔. 뉴칼레도니아 맛집 :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 라마다 360 (Le 360). 뉴칼레도니아 바다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누메아 수족관(Aquarium des Lagons). 뉴칼레도니아 여행 : 누메아 시내 구경하기 꼬꼬띠에 광장 , 성 조셉 성당. 뉴칼레도니아 여행 :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누메아 아침시장. 뉴칼레도니아 여행 : 에메랄드 빛 아름다운 앙스바타 (Anse Vata) 해변. 뉴칼레도니아 호텔 리뷰 : 일데팡 자연 그대로. 방갈로 형식의 우레호텔. 일데팡 맛집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랍스터 즐기기 쿠니 레스토랑. 뉴칼레도니아 여행 : 일데팡 여행의 하이라이트 오로 천연 풀장 스노클링. 제주 최고의 오프로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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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맥주박물관 삿포로 클래식 드링킹::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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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맥주박물관 삿포로 클래식 드링킹. 삿포로 맥주박물관 삿포로 클래식 드링킹. 삿포로 맥주박물관을 후다닥 둘러보고 1층으로 고고씽. 일본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다양한 음식 들 중 베스트오브 베스트는 시원한 생맥주! 삿포로 맥주박물관 1층의 모습이다. 중간에 우리나라에서 온 단체관광객들도 만났는데. 삿포로 맥주박물관 시음코너에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 삿포로 블랙라벨 삿포로 클래식, 개척시대 맥주 그리고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먹을수 있는 세트까지. 구입은 자판기의 나라답게 자판기로 가능하다. 물론 그림도 있고 한글 안내도 있어서 쉽게 주문이 가능하고. 맥주 가격은 한잔에 200엔. 콸콸콸콸 시원한 맥주가 나오는중. 아무리 봐도 욕심남 ㅋ. 맥주를 주문하면 플레인치즈, 양파치즈, 크래커 중에 선택해서 한개를 무료로 제공해준다. 세잔 세트 주문했으니 세개 주려나 싶었는데. 그냥 한개만 고르라고; ㅋㅋ. 이 치즈는 예 전에 어머님께서 삿포로 맥주박물관 갔다가 사오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홍콩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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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여행 : 일데팡 여행의 하이라이트 오로 천연 풀장 스노클링::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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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여행 : 일데팡 여행의 하이라이트 오로 천연 풀장 스노클링. 뉴칼레도니아 여행 : 일데팡 여행의 하이라이트 오로 천연 풀장 스노클링. 쿠니레스토랑에서 바닷가재도 두둑히 먹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바닷가재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로 천연풀장으로 가는길. 오로 천연풀장으로 가는길은 상세지도가 없어서 살짝 겁먹었지만. 쿠니레스토랑에 있던 관광객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찾아갈 수 있었다. 쿠니레스토랑에서 오로 천연 풀장으로 가는길은. 쿠니레스토랑 앞에 해변으로 나와 오른쪽 해변을 따라 쭉 걷다보면 해변 끝부분 쯔음. 오른쪽으로 넓은 모래 길이 나온다. 모래가 어찌나 고운지 그냥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걷는 느낌이 너무 좋은 :). 이 길을 따라 쭈욱 걷다보면 바로 오로 천연 풀장 도착! 그리고 쿠니레스토랑을 들리지 않고 Chez Regis 에서 오는길은. Chez Regis 바로 앞에 있는 이 바다(? 길을 건너서 맞은편에 보면. 이런 간판을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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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 미슐랭 레스토랑 홍콩 레이가든 Lei Garden::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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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 미슐랭 레스토랑 홍콩 레이가든 Lei Garden. 홍콩여행 : 미슐랭 레스토랑 홍콩 레이가든 Lei Garden. 딤섬을 막 좋아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홍콩여행 자주가도 딤섬집은 여행중간에 한번 정도 가보는게 전부에요. 그래서 홍콩의 딤섬 전문점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제가 가본 딤섬 레스토랑 중 예만방과 함께 가장 맛있었던 레이가든. 팀호완은 갈때마다 대기가 ; ; ㅜㅜ). 미슐랭 원스타 받은 레스토랑입니다. 저는 IFC몰에 있는 레이가든으로 방문했어요. 하지만 점심시간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가서 예약없이 앉을 수 있었답니다. 홍콩 레이가든 예약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심 되요. Http:/ www.leigarden.hk/eng/reservation/. 영어로 되어 있고 특별히 어렵지 않답니다. 단 적어도 방문 3일 전에는 예약하셔야 제대로 예약이 되요. 점심 오픈하자마자 거의 1등으로 들어갔어요. 11시 30분이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자 예약한 사람들이 엄청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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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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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홍콩여행 추천일정::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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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름 홍콩여행은 사실 잘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그렇게 좋아하는 홍콩여행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여름 홍콩여행 간다고 하면 말리기도 했구요. 근데 정작 제가 여름 홍콩여행을 다녀왔네요 ㅋㅋ. 사실 완전 여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땀 쭉쭉 빼면서 다녀왔던;. 그래도 홍콩의 6월은 우리나라 여름 만큼 더웠어요 ㅜㅜ). 그래도 홍콩은 레스토랑이나 쇼핑몰에 들어가면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그래서 더운 여름에도 얇은 가디건 하나 챙겨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짧은 일정이라 그냥 대충 챙겨 갔는데 가디건 없는게 어찌나 아쉽던지. 심지어 쇼핑몰이나 레스토랑에서 밖으로 나오는데 막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홍콩여행 준비하고 계시던데.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간단하게 홍콩여행 추천일정 소개할께요. 여름 홍콩여행은 일단 너무 일정을 빡빡하게 잡으시면 안될것 같아요. 습도가 높고 더워서 빡빡하게 움직이시면 괜히 짜증지수만 올라간답니다;. 밤 늦게까지 광란의 밤을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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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여행의 마지막.. 카지노 & 통투타 공항::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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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여행의 마지막. 카지노 and 통투타 공항. 뉴칼레도니아 여행의 마지막. 카지노 and 통투타 공항. 반갑지 않은 순간이 슬그머니 다가오고 있었다. 아름다운 뉴칼레도니아를 떠나 한여름의 서울로 돌아가야할 시간. 물론 영영 안돌아 가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로 지치고 힘든 내 몸과 마음이. 짧은 4박 6일의 꿈만 같은 여행으로 결코 회복되지 않았을뿐. 뉴칼레도니아 통투타 공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에어칼린은 자정을 넘어서 이륙하기에. 서둘러 해가지기전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시내를 휘리릭 돌아보기. 내가 뉴칼레도니아를 떠나는날 이렇게 날씨가 쨍쨍 맑을수가 있는거니? 기념품 가게를 두리번 거리면서. 살만한 물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여행지마다 두세개씩 사모으는 마그넷 몇 개. 뉴칼레도니아에서 유명한 냐울리 사탕도 몇 봉지. 뉴칼레도니아 커피가 들어있는 초콜릿도 몇 개. 주섬 주섬 두손에 들고 있는 짐들이 늘어갈 무렵 들어간.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카지노는 슈퍼마켓 체인이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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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ledonia' 카테고리의 글 목록::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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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ledonia'에 해당되는 글 16건. 뉴칼레도니아 여행의 마지막. 카지노 and 통투타 공항. 뉴칼레도니아 누메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우엔토로 언덕 Ouen Toro. 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여행 : 우레호텔 앞에 펼쳐진 카누메라 해변. 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여행 : 아름다운 무인도 노깡위 브로스섬 투어 2. 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여행 : 아름다운 무인도 노깡위 브로스섬 투어 1. 뉴칼레도니아 여행 : 일데팡 여행의 하이라이트 오로 천연 풀장 스노클링. 일데팡 맛집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랍스터 즐기기 쿠니 레스토랑. 뉴칼레도니아 호텔 리뷰 : 일데팡 자연 그대로. 방갈로 형식의 우레호텔. 뉴칼레도니아 바다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누메아 수족관(Aquarium des Lagons). 뉴칼레도니아 맛집 :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 라마다 360 (Le 360). 뉴칼레도니아 여행 : 에메랄드 빛 아름다운 앙스바타 (Anse Vata) 해변. 고고씽의 네이버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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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여행 : 아름다운 무인도 노깡위 + 브로스섬 투어 1::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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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여행 : 아름다운 무인도 노깡위 브로스섬 투어 1. 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여행 : 아름다운 무인도 노깡위 브로스섬 투어 1. 뉴칼레도니아 여행을 떠나기 전.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본 노깡위 무인도의 사진. 이 한장의 사진이 나를 노깡위로 이끌었다. 나도 이 각도로 찍고 싶었지만 흑 하늘을 날수도 없는 노릇이고 ㅜㅜ). 노깡위는 성시경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었고. 뉴칼레도니아 엽서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로. 뉴칼레도니아 일데팡에 간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일데팡에서 노깡위 브로스 섬 투어를 예약하면. 노깡위 무인도 뿐만아니라 브로스섬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내가 예약한 투어는 아침 9시 30분 카누메라 해변을 출발하여. 파란 바다 한가운데 하얀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무인도 노깡위에 들리고. 다시 무인도 브로스섬에서 랍스터와 생선으로 점심을 먹고. 스노클링을 하고 푹 쉬다가 오후 3시에 돌아오는 반나절 투어 였다. 아침일찍 카누메라 해변으로 쪼르르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