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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스(SOOP'S) :: 숲스가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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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www.soops.in/trackback/122. 아무도 모르게 꽃을 심어라, 게릴라 가드닝. 구경 한번 와보세요, 만남과 소통으로 물드는 늘장. 서울 농부의 시장 : 농부들과 도시의 만남. 다른 이들이 만나서 내는 하나의 소리. 장마에 대처하는 한땀한땀 한평공원의 자세.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서 벌어진 숲스 기자의 처절한 체험기, 한 번 맛보실래요? 맛있게 먹고 즐겁게 심어보는 화분팝. 화분팝을 맛있게 먹고 즐겁게 심어보기. 낙성대 그리고 별꽃길 : 주민 손으로 가꾸는 관악구 인헌13길. 서촌 골목길 수목 답사 : 넌 이름이 뭐니? 녹색관광, 서울을 푸르게 만드는 발걸음 :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떠나요! 서울, 꽃으로 피다. 꽃, 가족, 봄날' 가족화분 만들기 경진대회. 시청, 초록을 품다. 서울시 1호 탄소상쇄숲 탄생! 서울시 탄소상쇄숲에 직접 참여하다. 슬로우 슬로우, 슬로비(Slobbie). 슬로우 슬로우, 슬로비(Slobbie). 슬로우 슬로우, 슬로비(Slobbie).
seacenternepal.com
Abou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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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center is a social enterprise established by the cooperation of Korea and Nepal to revitalize social enterprises in Nepal through fair trade and sustainable fair tourism and to provide multi-purposed spaces for NGOs, social enterprises, and social related workshops. Training sewing and designing skills for the purpose of creating jobs for minor producers. Strengthening the ability of fair trade producers for sustainable income. Promoting sustainable tourism throughout Nepal. Fair trade korea G:ru.
kiinni2011.blogspot.com
Brand and Culture: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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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ny slice of melbourne, sydney, london, dublin, paris, berlin, stockholm, copenhagen, helsinki, and seoul. Oct 25, 2011. Culture] 핀란드 사람들은 자기 전에도 살미아끼(salmiakki)를 먹는다. 다시 태어나면 식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도시에 가면 그 도시의 가로수를 유심히 보게 되는 이유입니다. 식물학자 지망생의 눈으로 보건데, 호주의 분위기를 만드는 건 유칼립투스 나무, 핀란드의 분위기를 만드는 건 자작나무 입니다. 위의 사진은 유칼립투스 나무 입니다. 검트리(gum tree)로 더 잘 통하는 이 나무는 호주의 오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내 한복판, 골목 골목의 가로수로도 보입니다. 여러 종이 있다는데 나무껍질이 벗겨지는 종이 가장 멋집니다. 지금 핀란드는 가을이라 자작나무도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Tate Modern, London. 핀란드는 식상하니 노르웨이를 끌고 와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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