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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운 할머니들의 시와 편지 모음 | 알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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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pharmacy, pictures, personal hobbies, and random stuff. Contact / 질문 및 문의. 한글을 배운 할머니들의 시와 편지 모음. November 13th, 2014 in Korean / 한글. Mail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Notify me of follow-up comments by email. Notify me of new posts by email. Random Topics / 랜덤 주제들. Law School / 로스쿨. J-POP / 일본 음악. K-POP / 한국 음악. Ask a Pharmacist / 약사에게 질문하기. Religion and Philosophy / 종교 and 철학. Strange and Bizzare / 기묘한 이야기. New York / 뉴욕. I want to be a pharmacist…. Rutgers School of Phar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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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 한국 음악 | 알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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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pharmacy, pictures, personal hobbies, and random stuff. Contact / 질문 및 문의. Archive for the K-POP / 한국 음악. August 18th, 2016. August 18th, 2016. 속좁은 여학생 / 브로콜리 너마저. August 6th, 2016. 보편적인 노래 / 브로콜리 너마저. August 6th, 2016. 유자차 / 브로콜리 너마저. August 6th, 2016. 앵콜요청금지 / 브로콜리 너마저. August 6th, 2016. 편지 / 브로콜리 너마저. August 6th, 2016. 너 그리고 나 / 여자친구. July 12th, 2016. 제목 미정 / 아이유. May 25th, 2016. April 22nd, 2016. Random Topics / 랜덤 주제들. Law School / 로스쿨. J-POP / 일본 음악. K-POP / 한국 음악. Ask a Pharmacist / 약사에게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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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 가을방학 | 알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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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pharmacy, pictures, personal hobbies, and random stuff. Contact / 질문 및 문의. 넌 어렸을 때부터 가을이 좋았었다고 말했지. 여름도 겨울도 넌 싫었고. 봄날이란 녀석도 도무지 네 맘 같진 않았었다며. 하지만 가을만 방학이 없어. 어린 맘에 분했었다며 웃었지. 넌 어렸을 때부터 네 인생은. 절대 네가 좋아하는 걸 준 적이 없다고 했지. 정말 좋아하게 됐을 때는. 그것보다 더 아끼는 걸 버려야 했다고 했지. 넌 어렸을 때만큼 가을이 좋진 않다고 말했지. 싫은 걸 참아내는 것만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맞바꾼 건 아닐까 싶다며. 하지만 이 맘 때 하늘을 보면 그냥 멍하니 보고 있으면. 왠지 좋은 날들이 올 것만 같아. 처음 봤을 때부터 내 마음은. 절대 너를 울리는 일 따윈 없게 하고 싶었어. 절대 너를 버리는 일 따윈 없게 하고 싶었어. 하지만 넌 날 보며 미소를 짓네.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넌 익숙하다 했지 네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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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cy / 약학 | 알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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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pharmacy, pictures, personal hobbies, and random stuff. Contact / 질문 및 문의. Archive for the Pharmacy / 약학. 약 & 사람들 호외 – 미국 약사 면허 응시 자격/신분 요건. November 28th, 2014. 약 & 사람들 13회 – 미국 약대 도전의 위험성. July 26th, 2013. 약 & 사람들 호외 – 독감 주사 대란. January 14th, 2013. 약 & 사람들 12회 미국에서 약사 학위로 변리사 되기. June 19th, 2012. 약 & 사람들 11회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June 19th, 2011. 약 & 사람들 10회 미국 리테일 약사. March 28th, 2011. 약 & 사람들 9회 – 방사능 노출때 복용할수 있는 약들. March 19th, 2011. What makes your career as a pharmacist rewarding? July 30t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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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 | 알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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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pharmacy, pictures, personal hobbies, and random stuff. Contact / 질문 및 문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아이유 팬이지만 원곡의 계피의 창법이 (계피는 가을방학의 보컬 활동명) 이 노래를 더 잘 살리는 느낌이랄까. 암튼 좋아하는 곡 중 하나. Random Topics / 랜덤 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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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방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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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어린이집의 방학이 끝나고 다시 아침에 어린이집으로 출근 ㅋㅋㅋ. 원장님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안간다고 도리도리 ㅋㅋㅋㅋㅋ. 원래 잘 갔었는데 ㅠㅠ. 그래도 잘 먹고 잘 자는 듯 ㅋㅋㅋ. 시원한 어린이집에서 땀띠도 좀 나아왔으면 좋겠다. 언젠가부터 내가 가지고 있는. Photo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 PPT공유 Upload and Share Power. Blog is power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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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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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보통 전날에 시댁에서 자고 당일은 아침 먹고 불이나게 기차타러갔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자서 챙겨서 일찍 나왔다 ㅋㅋ 택시를 타고 오긴했지만 생각보다 빨리와서 푸드코트에서 밥도 먹고 ㅋㅋㅋ 푸드코트에 캔디바가 있는데 시후가 그냥 지나칠리가 ㅡㅡ 꽤 많았는데 이미 기차 타기전에 다 해치우고 은채는 봉지만 쳐다봄 ㅋㅋㅋㅋ 그래도 은채가 일찍 잠을 자서 편하게 왔는데 ㅋㅋㅋ 시후가 낭군 폰으로 만화 좀 보더니 정자세 나옴 ㅋㅋㅋ. 어머님이 이모님들과 추석은 놀러간다고 하셔서 우린 전날 갔다가 왔는데 이모부님께서 허리가 아프셔서 몸져누우셨다고 ㅠㅠ 이미 추석 기차표 시간때문에 오늘은 시댁에서 못자는데 아 안습됨 ㅠㅠ 그래도 다같이 대하먹으로 가서 먹고 칼국수 먹고 ㅋㅋㅋ 나오는 길에 아버님 차 밑에 고양이 한마리가 누워있음 ㅋㅋㅋ 은채랑 시후가 그거 본다가 안감 ㅋㅋㅋㅋ. 언젠가부터 내가 가지고 있는. Photo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 PPT공유 Upload and Shar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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