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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imes.com - 인터넷 미주 한국일보 -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정상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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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북가주 DMV직원 뇌물수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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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DMV직원 뇌물수수 기소. 시험 컴퓨터 조작, 100여명 연루.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의 직원이 상업용 트럭운전교육학원 업주들과 짜고 불법으로 학원생 등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려던 대형 사기 사건이 적발됐다. 12일 연방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불법으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려던 상업용 트럭 운전사 100여명이 최고 5,000달러까지 DMV직원에게 뇌물을 주고 가주 면허증을 받으려 했다고 밝혔다. 뇌물을 받은 DMV 직원들은 컴퓨터 기록을 조작해 필기와 실기 시험에 통과한 것처럼 꾸미려고 했다. 새크라멘토 검찰은 살리나스 DMV 직원 엠마 클렘(45)과 털록시 소재 트럭학원 대표를 뇌물수수와 신분관련 사기로 기소, 11일 유죄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2명의 DMV 직원은 각각 살리나스와 새크라멘토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들과 공모한 2명의 트럭학원 대표도 비슷한 죄목으로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 중 2명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 보험 Agent(전문영업인)을 찾고 있습니.

2

미주 한국일보 : 영국에서 온 ‘기부천사’

http://sf.koreatimes.com/article/935167

SF한국의 날 축제에 익명요구 5천달러 쾌척. 이정순 미주총연회장(왼쪽)이 11일 SF한인회관을 찾아 윌리엄 김 준비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주최 ‘제 23회 한국의 날 축제’(총괄준비위원장 윌리엄 김)에 익명의 기부자가 후원금 5,000달러를 쾌척, 12일까지 8만여 달러가 모아졌다. 윌리엄 김 위원장은 10일 저녁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영국 거주 한인 기업가가 언론에 난 축제기금모금 관련 내용을 보고 만나자는 연락을 해 왔다 면서 큰 액수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선뜻 5,000달러를 축제에 써달라고 내놓았다 고 말했다. 영국에서 온 한인 신사는 익명을 요구하며 사진을 같이 찍자는 요청도 정중히 거절했다고 김 위원장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타국에서 한국과 문화를 알리는 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며 감사를 표했다. 한국의 날 축제는 오는 15일(토) SF 유니온스퀘어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된다. 렌트] 오피스 렌트 합니다.

3

미주 한국일보 : 미주활동 독립운동 유공자 200여명

http://sf.koreatimes.com/article/935160

미주활동 독립운동 유공자 200여명. 가주에 90-100명 추산, 1등급‘대한민국장’도산 등 4명 포함. 2등급 ‘건국훈장’에 장인환, 전명운 열사 등 4명. 광복 70돌 기획취재- 본보, 보훈처 역사박물관 자료 분석. 뜻 깊은 광복 70주년을 맞으며 일제강점기에 미주 지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발굴과 재조명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독립운동 등 활동이 인정돼 한국 정부의 훈장과 포상 등을 받은 미주 유공자가 총 200여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본보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국가보훈처와 한인역사박물관의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미주지역 애국지사 포상 현황에 따르면 대한민국 건국 후 현재까지 미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등 공로로 훈 포장에 추서된 독립유공자는 총 189명에 달했다. 몬트레이의 미 육군언어대학(DLI)에서 36년 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북가주 광복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건국훈장 3등급인 독립장에는 미주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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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SF 한국의 날 축제 15일 개최

http://sf.koreatimes.com/article/934947

SF 한국의 날 축제 15일 개최. 준비 끝, 즐길 일만 남았다. 퍼레이드 등 볼거리 먹거리 풍성. 15일 열리는 SF한국의 날 축제에 참가하는 무주태권도 시범단이 환영만찬 후 행사 성공을 위한 화이팅 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주최 ‘제 23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총괄 준비위원장 윌리엄 김)가 이번주 15일(토) SF 유니언스퀘어에서 오전 10시부터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행사를 나흘 앞두고 이와 관련한 최종 기자회견이 11일 SF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윌리엄 김 준비위원장은 올해는 광복 70주년과 SF 한인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로 그에 걸 맞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며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에스트로 밴드의 싱어는 한인 데이빗 한이다 면서 4장의 앨범을 내고 SF 모스코니 센터, 시애틀, 모트리얼 등에서 공연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고 소개했다. 건축] 목수 및 인테리어 헬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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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수도 미터기 절도범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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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미터기 절도범 공개수배. 전문 기술 활용해 수도관서 잘라. 산타클라라에서 수도에 설치된 미터기를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잡기 위해 경찰이 5,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11일 산타클라라 경찰국에 따르면 최근 들어 수도관에 부착된 측정기가 절단된 채 사라졌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되고 있다. 매주 3,000명의 신도가 예배를 드리는 ‘생명의강 크리스찬 교회’역시 9일 3개의 계량기가 한꺼번에 도난당해 물 공급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은 바 있다. 조사결과 범인들은 수도 밸브를 잠근 뒤 파이프 커터를 활용해 미터기만을 떼 훔친 뒤 이를 고철로 되팔아 현금화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리스 드 그루트 상하수도 관리국장은 파이프를 잘라내는 도구와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전문가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며 이미 4만달러가 넘는 손실액이 발생하는등 피해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고 우려했다. 경찰은 사건의 목격자나 용의자의 행방을 알고 있다면 911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건축] 목수 및 인테리어 헬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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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애틀랜타 한인 업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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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식당용품 및 장비. 한국일보 애틀랜타 (http:/ Higoodday.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Address : 4120 Chattahoochee Trace Duluth, GA 30097. Office : 770-622-9600, Fax : 770-622-9605, E-mail : ekore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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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옐로스톤서 곰 공격에 등산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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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기간 남았는데 퇴거요구 부당. 트럼프 불법이민자 합법화 없다 나쁜 놈들부터 추방. 이인원 부검결과 전형적인 목맴사 타살혐의점 없어. 佛부르키니 적법성 판결 앞두고 사르코지 vs 인권단체 불꽃논쟁. 클린턴 트럼프 정권 인수위, 백악관과 첫 회동. 지진 사망자 250명 이탈리아 강한 여진. 연방 대배심, 러 해킹조직 주모자 유죄평결. 옐런 금리인상 여건 강화 9월 단행 가능성 촉각. 노트북샵 닷컴, 최고 만족 원스탑 컴퓨터 샤핑공간. 나는 어떤 트러스트를 가지고 있는가? 감성을 채우다 자동차, 연인이 되다. 저유가에 메이저 석유사들 ‘빚더미’ 위기. 샌프란시스코 무어, 아웃 하나 남겨두고 노히트 게임 놓쳐. 오승환 혹사 걱정해야 하나? 2017 WBC 결승’ 다저스테디엄서 열린다. 한국, 리틀리그 인터내셔널 결승 진출.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친정 바르샤와 충돌. 안전벨트’오해와 진실소중한 생명을 지켜요. 천의 얼굴’ 이탈리아 요리, 지역 풍광과 문화가 밴 맛 눈도 혀도 감동. 잠 부족하면 유방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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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비전케어서비스 ‘사랑의 아이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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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기간 남았는데 퇴거요구 부당. 트럼프 불법이민자 합법화 없다 나쁜 놈들부터 추방. 이인원 부검결과 전형적인 목맴사 타살혐의점 없어. 佛부르키니 적법성 판결 앞두고 사르코지 vs 인권단체 불꽃논쟁. 클린턴 트럼프 정권 인수위, 백악관과 첫 회동. 지진 사망자 250명 이탈리아 강한 여진. 연방 대배심, 러 해킹조직 주모자 유죄평결. 옐런 금리인상 여건 강화 9월 단행 가능성 촉각. 노트북샵 닷컴, 최고 만족 원스탑 컴퓨터 샤핑공간. 나는 어떤 트러스트를 가지고 있는가? 감성을 채우다 자동차, 연인이 되다. 저유가에 메이저 석유사들 ‘빚더미’ 위기. 샌프란시스코 무어, 아웃 하나 남겨두고 노히트 게임 놓쳐. 오승환 혹사 걱정해야 하나? 2017 WBC 결승’ 다저스테디엄서 열린다. 한국, 리틀리그 인터내셔널 결승 진출.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친정 바르샤와 충돌. 안전벨트’오해와 진실소중한 생명을 지켜요. 천의 얼굴’ 이탈리아 요리, 지역 풍광과 문화가 밴 맛 눈도 혀도 감동. 잠 부족하면 유방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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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타겟 ‘소녀용·소년용’ 상품 성차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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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기간 남았는데 퇴거요구 부당. 트럼프 불법이민자 합법화 없다 나쁜 놈들부터 추방. 이인원 부검결과 전형적인 목맴사 타살혐의점 없어. 佛부르키니 적법성 판결 앞두고 사르코지 vs 인권단체 불꽃논쟁. 클린턴 트럼프 정권 인수위, 백악관과 첫 회동. 지진 사망자 250명 이탈리아 강한 여진. 연방 대배심, 러 해킹조직 주모자 유죄평결. 옐런 금리인상 여건 강화 9월 단행 가능성 촉각. 노트북샵 닷컴, 최고 만족 원스탑 컴퓨터 샤핑공간. 나는 어떤 트러스트를 가지고 있는가? 감성을 채우다 자동차, 연인이 되다. 저유가에 메이저 석유사들 ‘빚더미’ 위기. 샌프란시스코 무어, 아웃 하나 남겨두고 노히트 게임 놓쳐. 오승환 혹사 걱정해야 하나? 2017 WBC 결승’ 다저스테디엄서 열린다. 한국, 리틀리그 인터내셔널 결승 진출.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친정 바르샤와 충돌. 안전벨트’오해와 진실소중한 생명을 지켜요. 천의 얼굴’ 이탈리아 요리, 지역 풍광과 문화가 밴 맛 눈도 혀도 감동. 잠 부족하면 유방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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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77;공기관. 51452;미 한국대사관.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45824;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 (415) 921- 2251. Korean Consulate San Francisco. 51452;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Http:/ ko-kr.facebook.com/sfkoreanconsulate. 50616;론/ 신문/ 방송. 54620;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지사. 51473;앙일보. 49356;프란시스코 지사. UCBerkeley 한국학센터 ( Director -Dylan Davis) (510) 642-5674. Http:/ ieas.berkeley.edu/cks. San Francisco Korean Center (Director-Christina Jang). The Stem Cell Ethics Center ( Director- Insoo Hyun,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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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백악관 초청 교계 리더 회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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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00여가구 등 8만명 대피. 회오리 화염’ LA 동부 강타서울 면적 21% 잿더미. 벌거벗은 임금님’ 뉴욕 도심에 트럼프 나체상 등장. 폭탄테러 기도, 독일남성 체포. 경찰관 살해 협박’ 흑인청년 총격 사망. 샤핑 엔터테인먼트 주거 복합 ‘명물’.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강세다우 0.13% 상승 마감. 버려진 식재료들로 노숙자들을 먹이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부품업체 보쉬도 핵심 역할. 우버, 택시기사 영어시험 의무화한 英런던시 조례 제소. 윈도우 랜드151116, 가을 특별 세일 이중 창문 10개 2,699 달러. 쟌스 뮤직센터, 백투스쿨 스페셜 프로모션. 네이마르 올림픽, 내가 책임진다. 금빛보다 찬란한 ‘배려 동행 승복’리우의 ‘진짜 승자들’. 손연재, 최종 리허설 완료19일 오전 06시 20분 예선 돌입. 누구도 예상 못 한 유승민의 ‘깜짝’ 당선. 옷 갈아입기 깜박 잊은 펠프스 나이키만 신났네. 펠프스가 은퇴 다음 날 한 일은 ‘아들과 함께 수영’. 모기는 이런 사람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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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퍼거슨 사태 1주년, 또 흑인 청년 총격살해

http://la.koreatimes.com/article/93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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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 팰팍 부시장에 이종철 시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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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부시장에 이종철 시의원 임명. 로툰도 시장, 제이슨 김 부시장 공식해임. 한인사회와 연결고리 위해 수락.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이종철 시의원이 신임 부시장에 임명됐다.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10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이슨 김 부시장의 강제 해임으로 공석이 된 부시장직에 이종철 의원을 새롭게 지명한다 면서 그동안 타운 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이 시의원에게 기대가 크다 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이날 부시장 임명 발표에 즉각 수락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팰팍 타운정부와 한인 커뮤니티간 연결 고리로서의 역할에 최대한 충실 하겠다 는 각오를 피력했다.이로써 뉴저지 최대 한인 타운인 팰리세이즈팍에 두 번째 한인 부시장이 탄생하게 됐다. 1990년대 중반부터 팰팍에 거주해 온 이 의원은 2005년부터 팰팍 렌트조정위원장, 타운 행정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타운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시의장에 취임해 타운의회를 이끌었다. 새생명재단(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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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CA. 예루살렘 산불’ 하루새 두배 확산. 예루살렘 산불’ 하루새 두배 확산. 습한 날씨 불구 강풍타고 빠르게 번져 ‘로키 산불’ 피해지역과 일부 맞닿아. 루핑업 활황, 일손 부족해. 아동 포르노 퇴치 위해 IT기업 손잡아. 알카트라즈 금문교’ 세계 랜드마크 탑10. 요세미티 국립공원서 페스트 감염. 북미지역 한인채용 위한 창업지원 웹사이트 오픈. 한국영화 최고 화제작 ‘암살’ 북가주 상영. SF 한국의 날 축제 15일 개최. 13세이하 한국대표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결혼' 이찬오 "신부 김새롬, 제일 예뻐" 팔불출 매력. 송승헌 "난 욕심 없는 사람, 유역비는 갖고 싶었다". 2015 무도가요제, 평창의 밤 수놓다.역대급 스케일. 드라마, 내 손 안의 TV로 본다. 용기있는 이유비 고백에 이준기도 '흔들". 송강호 유아인 주연 '사도' 캐릭터 예고. 숀 펜 닮은 꼴 안내상 "내 별명, 가이드상 혹은 데스크상". 50년 전통의 치즈 케이크 전문점 ‘주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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