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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축복의 사계-봄 Glory of Four Seasons-Spring,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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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축복의 사계-봄 Glory of Four Seasons-Spring, 2006. 축복의 사계-봄, 2006. Glory of Four Seasons-Spring. Iron, Copper, Brass, Polycoat Pigment. Collection of the Artist. 풍경 Landscape, 2006. 풍경 Landscape, 2006. 축복의 사계-봄 Glory of Four Seasons-Spring, 2006. 축복의 사계-여름 Glory of Four Seasons-Summer, 2006. 김승희 발표 작품/2000년대-금속으로 그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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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겨레얼 제 15호] 동그라미 속에 담긴 미학, 가락지-김승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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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겨레얼 제 15호] 동그라미 속에 담긴 미학, 가락지-김승희 글. 201408 겨레얼 제 15호. 동그라미 속에 담긴 美學, 가락지. 우리나라 전통 가락지의 역사와 유래.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인지부터는 모르지만 가락지가 신분의 관계없이 일반화되어 착용된 것으로 보인다. 가락지 재료가 금, 비취, 호박 등 고가인 경우에 궁중 안에 왕가나 양반계급에서, 은, 칠보 등은 중산층에서, 구리, 철 등은 서민층에서 착용되었다. 흔히들, 가락지는 중국의 디자인을 영향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가락지는 우리고유의 정서와 역사성을 담고 있는 매우 중요한 상징물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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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사진을 찍다 - 리빙디자인페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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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사진을 찍다 - 리빙디자인페어 2015. 2015 리빙디자인페어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멘디니와 만난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다. 멘디니의 디자인은 세계인들의 식탁에서, 책상위에서 리빙디자인으로 우리와 함께있다. 멘디니, 이영혜 대표님(주)디자인 하우스. 2015년 4월 1일 제일먼저 찾아온 1기 김정애 회원님. 개인정을 앞두고있어 매우 바빴을텐데 부지런히 찾아오셨네요. 또한 찾느랴고 한시간 이상 헤멨다고 하는데.감사. 이번 페어에 1987년도 작품 하염없는 생각과 그 작품의 미니어쳐 브로치를 회상하였다. 1기 김정애 회원과 권영지 큐레이터가 함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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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김승희에 대하여/작가 약력 Profile'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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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김승희에 대하여/작가 약력 Profile'에 해당되는 글 1건. By All works Seung H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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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작가 약력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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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금속&쥬얼리 명예교수, 소연 대표작가. 196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1971 미국 크랜브룩 미술대학 수학. 1973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M.F.A). 2008 알마 아이커만상 (더 메이커스, 미국). 2007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대통령 표창상 수상. 2006 제 18회 목양공예상 수상. 1995 제6회 석주미술상 수상. 1988 88 한국공예가협회상 수상. 1973 전미 은기공모전 입상 (미국 뉴욕). 2011 특별한 만남, 선화랑. Kookmin university, Seoul, Korea. The 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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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나와 금속공예 그리고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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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나와 금속공예 그리고 국민대학교. 나와 금속공예 그리고 국민대학교. 나는 1974년 8월 어느 날 국민대학 버스 정거장에 내렸다. 국민대학은 허허벌판 산골짜기 언덕 위에 16층짜리 건물로 서 있었다. 8월의 뜨거운 햇볕이 건물과 시멘트 바닥에 쏟아져 내렸다. 나는 국민대학 장식미술학과 부수언 교수님을 찾아가고 있었다. 나와 금속공예, 그리고 국민대학을 하나로 엮어주는 인연의 만남을 위하여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언덕길을 올라갔다. 처음 뵙는 부수언 교수님은 9월 학기부터 금속공예 강의를 맡아달라는 제의를 하셨고, 나는 무조건 감사한 마음으로 수락하였다. 마침내 2월 초 나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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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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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금속으로 그린 그림-금속공예가 김승희. 1990년대-민화, 그리고 투명한 공간. By All works Seung H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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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금속으로 만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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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금속으로 만든 그림,. 금속공예 디자인작가, 김승희 국민대 교수. 우리 민족은 솜씨가 좋다. 신라 시대 무덤 속에서 출토된 왕관과 팔찌, 목걸이 등을 보고 세계인은 놀랐다. 젓가락으로 콩알을 집을 수 있을 만큼 섬세한 사람이 바로 한국 사람이다. 국민대 김승희 교수는 금속 공예디자인 작가로 한국 전통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해왔다. 그의 작품은 잠재 의식 속의 기억을 형상화한다. 김 교수는 '미술가', '조각가'라는 호칭보다는 하위 단계로 여겨지는 '공예가'로 살아가는데 대해서는 뚜렷한 소신을 드러낸다.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사진을 찍다 - 리빙디자인페어 2015. 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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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승희 :: 김승희 칼럼-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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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그린 그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것이지만 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의 표출, 꿈꾸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싶다. 별별 수저 eating tools,. 실제로 손으로만. 03.06. 전시회에 왕림해. 2012. 안용태님 제 블. 2012. 안녕하세요 관. 2010. 소연장신구디자인 아카데미 평가전(처음 만들어봤어요展)이 소연카페갤러리에서 8월 초부터 9월 3일까지 열리고 있다. 패션장신구디자인‘과 제작이 1단계 수업인데, 지난 5월 초부터 3개월간 처음 만들어 본 7명이 창작과제인 ‘열매’브로치까지 정성을 다해 만들고 전시장에 진열한 후 기쁨이 남다른듯 하였다. 2단계수업인‘우리 장신구 디자인과 제작’ 칠보수업이였다. 노용숙교수님 지도로 전통장신구의 아름다움과 색채의 마술이 보여지는 칠보기법이 결합되어 그럴듯하게 완성되었다. 사실 만든 자신들도 놀라고, 전시장을 찾아온 방문 관람객들도 놀란다, 이것이 정말 초보자들의 작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