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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포스코 블로그 : '나눔/메세나' 카테고리의 글 목록. 카테고리 총 80개 이야기. 제1회 인천시 어린이 합창대회] 본선 진출 팀을 만나다 (3편). 움직이는 옛 그림이 완성한 5분의 미학,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제1회 인천시 어린이 합창대회] 본선 진출 팀을 만나다 (2편). 제1회 인천시 어린이 합창대회] 본선 진출 팀을 만나다 (1편).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음展] 장도장 박종군 장인과 함께 한 특별한 점심. 이음展, 業 특성 살린 금속공예전으로 과거와 현재 잇는다. 포스코미술관 개인전 풍류 , 사진작가 함철훈을 만나다. 주요 프로그램 미리 보기. 철, 예술이 되다! Atomic number 26. Fe' 전시 소개. 포스코미술관 특별 기고] 8편. 전통적 소재의 현대적 변용. 포스코미술관 특별 기고] 7편. 생활 속의 사군자화. 포스코미술관 특별 기고] 6편. 허심(虛心)의 공간미 담은 대나무 그림. 포스코그룹= = = =. 철강 부문= = = = =. 지원= = = = =.
postf.org
포스코청암재단
https://www.postf.org/ko/page/intro/ground.do
포스코를 창업한 청암 박태준 선생은 1971년 1월 6천만원으로 포스코청암재단의 토대가 된 제철장학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는 공장이 가동되어 쇳물이 처음 나온 날(1973년 7월 3일)보다 2년 전으로 청암 선생이 쇳물을 상업생산하기도 전에 장학재단부터 만든 것은 그만큼 우리사회의 인재육성이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초기의 제철장학회는 지역사회 장학과 철강 기능인력육성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습니다. 청암 선생은 제철 장학회를 기반으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14개의 유 초 중 고등학교를 세워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1986년에는 한국 최초의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을 세워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육성하여 교육보국을 실천하였습니다. 이후 제철장학회는 2005년 8월 청암 박태준 선생의 아호를 바탕으로 포스코청암재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postf.org
포스코청암재단
https://www.postf.org/ko/page/asia/scholar.do
아시아학생 한국유학 장학은 아시아의 유망한 젊은 인재들에게 한국의 우수 대학원에서 석사 또는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의 사회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아시아 미래리더육성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장학사업은 한국인의 외국대학 유학을 지원하는 ‘보내는 장학(outbound 장학)’임에 비해 본 사업은 한국과 긴밀한 유대를 형성해야 하는 아시아 국가의 인재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대학원 과정을 지원하는 ‘불러오는 장학(inbound 장학)’인 점이 특징입니다. 아시아학생들은 한국에서 석 박사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한국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 한국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을 이해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12 1월(봄학기), 6 7월(가을학기). 아시아 지역 출신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재단 협력대학원에 지원하는 자로 협력대학원의 추천을 받은 자. 협력대학 심사 및 추천. 재단면접 심사 및 선발.
postf.org
포스코청암재단
https://www.postf.org/ko/page/scien/program.do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선발공고일 기준 국내 대학 학부 4년차로서 국내 대학원 전일제 박사과정 진학예정자. 또는 국내 대학원 4학기 이내 재학자. 인당 매년 25백만원의 펠로십을 3년간 지원. 4개 분야 10명 내외.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선발공고일 기준 국내 및 해외 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예정자로서. 국내대학이나 대학부설 연구소, 국책연구소에서 Post-doc 연수 예정자. 또는 기 연수중인 Post-doc 2년차 이내(해외경력 제외) 연구원. 인당 매년 35백만원의 펠로십을 2년간 지원. 4개 분야 10명 내외.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선발공고일 기준 임용 36개월(해외 대학 경력 제외) 이내의 국내 대학 조교수. 또는 1년 이내에 국내 대학 조교수로 임용 예정자. 인당 매년 35백만원의 펠로십을 2년간 지원. 4개 분야 10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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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https://www.postf.org/ko/page/asia/zine/zine.do
아시아문학지는 아시아 각국의 문화예술인들이 필자로 참여하는 첫 문예지로 한국에서 발간되며 각국 필자들의 글은 국문과 영문번역본을 함께 싣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등 아시아 국가의 문인들과 지식인들이 공동 참여하여 아시아의 문화적 다양성과 동질성을 토론하고 각국 작가들의 문학과 평론, 연재물을 수록합니다. 이러한 문학지를 통해 아시아의 교류와 내면적 소통을 활성화하고 아시아의 다양성과 공통성을 재발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시아문학지는 해외 한국학 연구소, 아시아 관련 기관, 재외 공관, 대학의 아시아 교수에게 배포합니다. 방현석(작가, 중앙대 교수). 이경재(숭실대 교수), 전성태(소설가), 전승희(평론가), 정은경(원광대 교수). 김형수(시인), 방민호(평론가, 서울대 교수), 신상웅(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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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ostf.org/ko/page/asia/prof.do
우리나라는 아시아와의 지리적 근접성과 역사적, 문화적으로 많은 유사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연구와 전문 연구인력이 부족하여 한국이 아시아와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전문가의 역할이 절실합니다. 아시아지역전문가 사업은 아시아의 역사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전문지식을 보유한 한국인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지역전문가 유학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06년 사업시작 이후 아시아국가를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과 교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시아지역 연구자 저변확대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아시아지역전문가들은 아시아 국가, 사회가치에 대한 넓은 통찰력을 기르고 현지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아시아 관심 이슈 발생 시, 이의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아시아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월 공고, 3월 말 최종합격자 발표. 아시아 우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