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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나 런던으로 이어졌던 여행. 매일밤 작은 호텔방에서 언니와 함께 끝없이 마신 와인들. 걷는 순간 화보가 되는 파리의 거리.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가면. 한국어 능통한 점원. 우어 이거 누가 좀 만들어 주세요. 고풍스러운 건물들, 계속 보니 부러운 뿐이고. 데이터로밍 안하고 굳이 책과 지도를 보겠다며. 사서 고생중. 누군가 알려준 식당을 찾아서. 빅토르 위고는 없고 사진만 남은 보쥬 광장. 흐린날씨에 샹젤리제를 걸어서 개선문 앞. 다 저녁에 루브르, 저렴한 티켓을 사서 복도만 걷다 나옴. 그리곤 바로 밥먹으러, 르부르 앞 어느 해산물 식당. 아침잠이 많은 미연언니를 두고 방을 살금살금 나와. 도시 곳곳을 뛰어 다녔음 그리곤 아침을 사서 호텔로 복귀. 언니몰래 맛있는 아침도 먹고. 날이 추워서 지베르니에 갔으면 후회했을거야 흑흑. 화려한 베르사유 안, 사람이 너무 많아 후딱 나옴. 화창한 일요일 노트르담 성당. 언니,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아, 언니랑 여행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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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나 런던으로 이어졌던 여행. 매일밤 작은 호텔방에서 언니와 함께 끝없이 마신 와인들. 걷는 순간 화보가 되는 파리의 거리.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가면. 한국어 능통한 점원. 우어 이거 누가 좀 만들어 주세요. 고풍스러운 건물들, 계속 보니 부러운 뿐이고. 데이터로밍 안하고 굳이 책과 지도를 보겠다며. 사서 고생중. 누군가 알려준 식당을 찾아서. 빅토르 위고는 없고 사진만 남은 보쥬 광장. 흐린날씨에 샹젤리제를 걸어서 개선문 앞. 다 저녁에 루브르, 저렴한 티켓을 사서 복도만 걷다 나옴. 그리곤 바로 밥먹으러, 르부르 앞 어느 해산물 식당. 아침잠이 많은 미연언니를 두고 방을 살금살금 나와. 도시 곳곳을 뛰어 다녔음 그리곤 아침을 사서 호텔로 복귀. 언니몰래 맛있는 아침도 먹고. 날이 추워서 지베르니에 갔으면 후회했을거야 흑흑. 화려한 베르사유 안, 사람이 너무 많아 후딱 나옴. 화창한 일요일 노트르담 성당. 언니,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아, 언니랑 여행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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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국서 공부중인 미연언니와
5 그래도 맛있었던 팔라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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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짐모리슨 무덤에도 뛰어가고
8 다리위에서 연주하는 할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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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나 런던으로 이어졌던 여행. 매일밤 작은 호텔방에서 언니와 함께 끝없이 마신 와인들. 걷는 순간 화보가 되는 파리의 거리.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가면. 한국어 능통한 점원. 우어 이거 누가 좀 만들어 주세요. 고풍스러운 건물들, 계속 보니 부러운 뿐이고. 데이터로밍 안하고 굳이 책과 지도를 보겠다며. 사서 고생중. 누군가 알려준 식당을 찾아서. 빅토르 위고는 없고 사진만 남은 보쥬 광장. 흐린날씨에 샹젤리제를 걸어서 개선문 앞. 다 저녁에 루브르, 저렴한 티켓을 사서 복도만 걷다 나옴. 그리곤 바로 밥먹으러, 르부르 앞 어느 해산물 식당. 아침잠이 많은 미연언니를 두고 방을 살금살금 나와. 도시 곳곳을 뛰어 다녔음 그리곤 아침을 사서 호텔로 복귀. 언니몰래 맛있는 아침도 먹고. 날이 추워서 지베르니에 갔으면 후회했을거야 흑흑. 화려한 베르사유 안, 사람이 너무 많아 후딱 나옴. 화창한 일요일 노트르담 성당. 언니,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아, 언니랑 여행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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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famous: 파리-런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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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나 런던으로 이어졌던 여행. 매일밤 작은 호텔방에서 언니와 함께 끝없이 마신 와인들. 걷는 순간 화보가 되는 파리의 거리.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가면. 한국어 능통한 점원. 우어 이거 누가 좀 만들어 주세요. 고풍스러운 건물들, 계속 보니 부러운 뿐이고. 데이터로밍 안하고 굳이 책과 지도를 보겠다며. 사서 고생중. 누군가 알려준 식당을 찾아서. 빅토르 위고는 없고 사진만 남은 보쥬 광장. 흐린날씨에 샹젤리제를 걸어서 개선문 앞. 다 저녁에 루브르, 저렴한 티켓을 사서 복도만 걷다 나옴. 그리곤 바로 밥먹으러, 르부르 앞 어느 해산물 식당. 아침잠이 많은 미연언니를 두고 방을 살금살금 나와. 도시 곳곳을 뛰어 다녔음 그리곤 아침을 사서 호텔로 복귀. 언니몰래 맛있는 아침도 먹고. 날이 추워서 지베르니에 갔으면 후회했을거야 흑흑. 화려한 베르사유 안, 사람이 너무 많아 후딱 나옴. 화창한 일요일 노트르담 성당. 언니,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아, 언니랑 여행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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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famous: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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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the VW GOLF and 2011 Birthday week begins. 라디오 들으면서 잠들고 라디오로 알람을 하기 때문에 선곡이 유별난 날들이 종종 기억된다. '나는 가수다'가 한참 난리였던 초창기에는 경연에 나온 곡들이나 원곡이 일주일 내내 나오기도 했는데,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같은 경우는 새벽부터 밤까지 열번도 넘게 들었던 걸로 기억난다. 수요일의 빨간 장미나 우울한 편지도 마찬가지 겠지요. 이용의 ' 잊혀진 계절'과 Barry Manilow의 'When October Goes'. 10월의 마지막 날, 2011년의 5/6가 지나갔다. 후하게 얘기하면 이제 곧 연말인 것이다. 그리고 11월 초에는 엄마가 고생해서 나를 낳으신 생일이다. 정확히는 11월 2일. 생일이라고 별거 있나, 일찍 퇴근해서 일찍 취침하는게 일반적인데 - 평일에 가능하다, 휴일엔 대낮부터 - 올해는 Birthday week 가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프레인 속성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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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famous: 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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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0. 지난 주말엔 정말 몇주만인지 아무일 없이 - 허나 역시나 미결과제들로 가시방석 흑흑 - 떡실신한 상태로 쉬었다. 몇주동안 내달린 일정 중에 하나가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되시겠다. 첫날은 철없는 부장님 일일랑은 잊고 실컷 뛰다 오라는 팀원들 덕분에 사무실서 일하다 점심에 휘릭 출발했다. 하이트라이트? 역시나 Massive attack, 아직까지 Chemical brothers 의 아성을 무너뜨릴 순 없겠으나 훌륭한 사운드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혼자 갔던 금요일. 카페에 가봐라, 락페스티벌 혼자가는 사람들 수두룩빡빡이다. 재밌는 경험 하나는 카풀을 했다는 것. KIST 에서 연구에 매진중인 과학도 임이랑양을 만났는데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통해 모르는 누군가를 만난것이다. 기간 내내 얼구도장 찍고 맥주 마시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으나 끝나곤 완전 연락두절이라는 거. 허무해, 내친김에 문자 보내봐야 겠음. 페스티벌의 백미는 역시 먹기! 무산된 우드스탁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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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famous: 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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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ux Jazz Festival 2012. 세상에 음악이 없으면 얼마나 삭막하겠니, 라고 얘기하던 엄마는 늘 FM 라디오를 틀어두셨고 그 때문에 어려서부터 팝음악을 듣고 자랐다. 지금의 나는 음악을 통해 생성되고 성장한 부분이 참 많다. 음악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로 인해 경험하고 웃고 울어댄 시간들이 허다하니까. 반세기의 Montreux Jazz Festival 이 아직까지도 국내엔 많이 소개되지 못했다. 이미 2008년에 다녀온 나로서는 다시한번 MJF를 국내에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다 국내 팝음악 방송의 간판인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뚫어보자고 결정. 지난 2012년의 여름. 한달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매일저녁 MJF과 스위스에 대한 메세지가 전파를 탔고, 배캠팀과 함께 꿈같은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다. 레만호반에 위치한 작은 도시 몽트뢰 Montreux. 레만호의 도시들은 이렇게 유람선으로 이동. MJF 에 왔다면 광장의 프레디를 꼭 만나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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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famous: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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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용율은 제로에 가까워서 대책을 고심하던 중. 물론 일하는 랩탑을 갈아타는게 제일 빠르긴 한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딱 맘에 드는 파우치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맴. 그러던 와중, 제퍼로부터 선물받았음, Coated canvas by incase. 오마이갓, 100% 이상형을 만나는 것과 흡사한 경험을 했도다. 완전 고마와! 제퍼도 얼른 만나길, 내 이상형은 George Harrison. Subscribe to: Posts (Atom). View my complete profile. There was an error in this gadget.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You are what you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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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일요집밥 :: 2013/10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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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 일요집밥 '생일잔치' 참여안내.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문윤승입니다. 덥고 정신없던 여름과 왔다가는지도 모를 가을. 이제는 곧 한파가 몰아닥칠 예정이라고. ㅠㅠ. 추워졌으니 슬슬 다시 일요집밥을 가동해 볼까 하는데요. 일단 다음주 토요일에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왜 토요일이냐? 얼마전에 고객사와 미팅하는데 전날이 담당자 생일이었어서,. 하고 재롱인사를 떨어드렸습니다. 딸랑딸랑! 나이드니 기념도 안하고 감흥도 없죠, 마찬가지 아니세요? 저도 대부분의 생일날엔 신용카드 회사서 보내주는 메마른 축하문자받고. 그냥 일찍 '처' 잔 기억이 대부분이네요. 뭐 별거냐. 쳇. 하지만 이번 생일엔 일요집밥 밥상머리 친구들과 모여 밥을 먹겠습니다. 이얏호! Lazing on a S. 1 1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4시. 에 홍대에서 시간이 되고 참여의사가 있으시다면. 2 아래 위시리스트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참가비를 대신. 하여 기쁜마음과 함께 제 생일선물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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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일요집밥 :: 2013/03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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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2. 24 여덟번째 일요집밥 - 시즌1 마지막을 축하하는 대보름 파티. 얼마만에 업데이트인지 죄송스럽기도 하고. ㅎ. 3월이 되어서야 2월 24일에 진행된 대보름파티 일요집밥을 정리합니다. 서로의 풍년을 빌어주는 대보름 밥상 준비. 시래기나 가지 호박 등을 말려뒀다가 대보름에 삶아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는다던 묵은 나물. 봄, 여름, 가을에 나오는 맛좋은 채소와 나물들을 말려두었다가 묵혀먹었는데요, 겨울철 영양보따리가 되는 것이지요. 호박고지, 나물고지 등 '고지'라는 말을 쓰는데 이것은 '납작하거나 작고 길게 썰어 말린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요즘은 사시사철 농산물이 재배되니 굳이 고지를 만들어 나물을 할 필요가 없지만 또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지요. 청, 적, 황, 백, 흑의 기운이 도는 곡물로 밥을 먹어 오행의 기운을 골고루 받아 오장육부의 균형을 이루려는 오곡밥. 은 신사시대에 왕의 위기를 구해준 까마귀를 기리기 위해 찰밥을 지어 제사를 지냈다는 유래가 있네요. 약 3개월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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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일요집밥 :: 2013. 12. 1 일요집밥 '추우니까 육개장' 참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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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 일요집밥 '추우니까 육개장' 참여안내. 정신없던 11월도 다 지나갔네요. 저는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한 달을 보냈습니다. 간략히 보고를 드리자면,. 점심엔 일요집밥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점심먹고. 저녁엔 네타스키친과 브이맨션 등등 친구들과 또 한바탕. 셀프선물로 도쿄에 폴매카트니 콘서트도 가고. 공연 끝나곤 펍에 가서 비틀즈 노래들 떼창하고 그랬습니당. 제자리로 돌아오니 우리나라는 한겨울이네요. 너무 추운 관계로 따뜻한 육개장을 먹는 일요집밥을 진행하기로. 올 초에 먹었던 일요집밥 육개장 비주얼. 사실 이번 일요일에 몇몇분을과 급번개로 네타스키친에서 브런치 했. 1 12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4시. 에 홍대에서 시간이 되고 참여의사가 있으시다면. 2 1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참가비 대신 준바하여 기쁜마음과 함께. 3 댓글로 이름/연락처/준비할 아이템을. 로 남겨주시면 제가 확인연락을 드리겠습니다. 201311.29 07:06 신고. 2013 12. 1 일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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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일요집밥 :: 2013/02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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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집밥 2월 24일 참가신청 (식사시간 오후 6시). 그 사이 설명절도 지나고. 떡국도 맛있게 드셨는지요? 연휴 마지막엔 일요집밥 번개도 있었는데요, 그 후 감기로 죽다 살아나고 있습니다. ㅎㅎ. 일주일만에 정신차리니 벌써 2월도 남은 일요일이 한번 밖에 없다는 것에 화들짝! 일요집밥 시즌1 마지막화 대보름파티. 작년 12월 9일을 시작으로 일곱번의 일요집밥이 진행되었는데요,. 매번 좌충우돌이었지만 매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매번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얻을 것들 너무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2월 24일 하필이면 대보름날, 시즌 1 마지막 일요집밥을 진행합니다. 일요집밥에 참여하시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자 하니 꼭 와주셔요. 대보름은 역시 오곡밥과 나물, 9가지 나물 도전! 땅콩과 호두 밤 등 부럼도 함께 먹고요. 근데 딱 맥주안주네요? 대보름에는 함께모여 한 해의 풍요를 빌었다고 하니 일요집밥 밥상멤버들도. 이번 일요집밥은 오후 2시에 진행. 20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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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일요집밥 :: 2013. 12. 1 일요집밥 '추우니까 육개장' 참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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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 일요집밥 '추우니까 육개장' 참여안내. 정신없던 11월도 다 지나갔네요. 저는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한 달을 보냈습니다. 간략히 보고를 드리자면,. 점심엔 일요집밥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점심먹고. 저녁엔 네타스키친과 브이맨션 등등 친구들과 또 한바탕. 셀프선물로 도쿄에 폴매카트니 콘서트도 가고. 공연 끝나곤 펍에 가서 비틀즈 노래들 떼창하고 그랬습니당. 제자리로 돌아오니 우리나라는 한겨울이네요. 너무 추운 관계로 따뜻한 육개장을 먹는 일요집밥을 진행하기로. 올 초에 먹었던 일요집밥 육개장 비주얼. 사실 이번 일요일에 몇몇분을과 급번개로 네타스키친에서 브런치 했. 1 12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4시. 에 홍대에서 시간이 되고 참여의사가 있으시다면. 2 1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참가비 대신 준바하여 기쁜마음과 함께. 3 댓글로 이름/연락처/준비할 아이템을. 로 남겨주시면 제가 확인연락을 드리겠습니다. 201311.29 07:06 신고. 2013 12. 1 일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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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일요집밥 :: 일요집밥 2월 24일 참가신청 (식사시간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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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집밥 2월 24일 참가신청 (식사시간 오후 6시). 그 사이 설명절도 지나고. 떡국도 맛있게 드셨는지요? 연휴 마지막엔 일요집밥 번개도 있었는데요, 그 후 감기로 죽다 살아나고 있습니다. ㅎㅎ. 일주일만에 정신차리니 벌써 2월도 남은 일요일이 한번 밖에 없다는 것에 화들짝! 일요집밥 시즌1 마지막화 대보름파티. 작년 12월 9일을 시작으로 일곱번의 일요집밥이 진행되었는데요,. 매번 좌충우돌이었지만 매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매번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얻을 것들 너무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2월 24일 하필이면 대보름날, 시즌 1 마지막 일요집밥을 진행합니다. 일요집밥에 참여하시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자 하니 꼭 와주셔요. 대보름은 역시 오곡밥과 나물, 9가지 나물 도전! 땅콩과 호두 밤 등 부럼도 함께 먹고요. 근데 딱 맥주안주네요? 대보름에는 함께모여 한 해의 풍요를 빌었다고 하니 일요집밥 밥상멤버들도. 이번 일요집밥은 오후 2시에 진행. 20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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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게 재밌는 부엌 네타스 키친 Neta's Kitchen. 유진언니를 알게 된건 작년 여름에 페이퍼에 기고한 언니의 글로 시작되었는데요. 차유진의 엉큼한 시골살이' 라고 여주의 생활과 요리작가로서의 이야기를 듣게 된 연재였습니다. 그때 받은 인상은 외국에서 요리학교도 제대로 다니고. 레스토랑 컨설팅에 번역에 자기 책도 있고 전원에서 농사짓는 '잘난 여자' 구나 정도? 근데 읽어가다보니 실패하고 좌절한 얘기들이 덤덤하게 담겨있더라구요. 글에 보니 직접 만든 음식들로 휴일에 마켓을 운영한다는 정보가 있어서. 동교동에 위치한 소박한 스튜디오에서 운영되는 마켓에 들락거리면서 인연이 되었습니다. 1년 넘게 가까이 지내면서 느낀점? 정말 '좋은 사람' 이구나. 민망한 얘기는 그만, 언니 성격을 보여주는 프로필 사진들 ㅎㅎ. 솔직하고 가식없고 '불필요한 우아' 떨지 않지만 천상 여자이고. 무엇보다 요리와 음식에 대한 자기주관 뚜렷한데 사람 챙기는 마음씀이 참 좋습니다. 네타스 마켓 Neta'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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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일요집밥 :: 2013. 11. 2 일요집밥 '생일잔치' 참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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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 일요집밥 '생일잔치' 참여안내.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문윤승입니다. 덥고 정신없던 여름과 왔다가는지도 모를 가을. 이제는 곧 한파가 몰아닥칠 예정이라고. ㅠㅠ. 추워졌으니 슬슬 다시 일요집밥을 가동해 볼까 하는데요. 일단 다음주 토요일에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왜 토요일이냐? 얼마전에 고객사와 미팅하는데 전날이 담당자 생일이었어서,. 하고 재롱인사를 떨어드렸습니다. 딸랑딸랑! 나이드니 기념도 안하고 감흥도 없죠, 마찬가지 아니세요? 저도 대부분의 생일날엔 신용카드 회사서 보내주는 메마른 축하문자받고. 그냥 일찍 '처' 잔 기억이 대부분이네요. 뭐 별거냐. 쳇. 하지만 이번 생일엔 일요집밥 밥상머리 친구들과 모여 밥을 먹겠습니다. 이얏호! Lazing on a S. 1 1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4시. 에 홍대에서 시간이 되고 참여의사가 있으시다면. 2 아래 위시리스트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참가비를 대신. 하여 기쁜마음과 함께 제 생일선물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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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일요집밥 :: 2013/12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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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덕분에 생일도 즐겁게 보내고 일본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일요집밥 사람들 많아서 여전히 함께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연남동의 힙플레이스, 골때리게 재밌는 부엌 네타스키친! 생강진액, 바질페스토 등 홈페이드 먹거리가 가득한 이곳에서. 우리 엄마의 나물반찬이 데뷔했습니다. 햄치즈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초콜릿케익 등등 식사하기도 좋은 곳,.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5시까지, 연남동 257-18. Http:/ www.netaskitchen.com. 3개월간 시즌 1을 진행하고선 소식이 뜸했지요? 사실 일요집밥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은 계속해서 조그맣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휴일 오후에 제 홍대 사무실에 서넛이 모여 먹고 차마시고 수다떨고 뭐 그럽니다. 가끔은 반찬을 싸서 누군가의 집에 살짝 찾아가 집밥 먹는 작은 모임을 펼치기도 하고. 언젠가는 한 사람만 데려다가 밥상을 차리는 일도 있습니다. 흔한 풍경은 아닙니다만 ㅎ. 기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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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holbert – Fit for the Kingdom

Fit for the Kingdom. If you’ve ever wrecked your health, hit the bottom, or burned the candle at both ends until nothing is left, then you’ve felt where I’ve been. It seems most of us are living lives that are hectic and out of control. I found myself nearly 60lbs overweight, tired, and depressed. I felt disconnected from my Creator and alone. Eventually I found a better way. I have found a better way of living,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and I’d love to help you do the same. Trent Holbert F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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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 Holden | Freelancer Writer, Editor & Photographer

Freelancer Writer, Editor and Photographer. I’m a freelance travel writer from Melbourne, Australia, and currently based in London. I have written guidebooks for Lonely Planet over the past eight years, working on titles across Africa, Asia and Australia. I’m currently working on the Lonely Planet book for. I am a regular contributor to travel articles for BBC Travel and Lonely Planet.com, covering ground from North Korea to Zimbabwe. Blog at WordPress.com. Follow “Trent Ho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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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famous

파리에서 만나 런던으로 이어졌던 여행. 매일밤 작은 호텔방에서 언니와 함께 끝없이 마신 와인들. 걷는 순간 화보가 되는 파리의 거리.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가면. 한국어 능통한 점원. 우어 이거 누가 좀 만들어 주세요. 고풍스러운 건물들, 계속 보니 부러운 뿐이고. 데이터로밍 안하고 굳이 책과 지도를 보겠다며. 사서 고생중. 누군가 알려준 식당을 찾아서. 빅토르 위고는 없고 사진만 남은 보쥬 광장. 흐린날씨에 샹젤리제를 걸어서 개선문 앞. 다 저녁에 루브르, 저렴한 티켓을 사서 복도만 걷다 나옴. 그리곤 바로 밥먹으러, 르부르 앞 어느 해산물 식당. 아침잠이 많은 미연언니를 두고 방을 살금살금 나와. 도시 곳곳을 뛰어 다녔음 그리곤 아침을 사서 호텔로 복귀. 언니몰래 맛있는 아침도 먹고. 날이 추워서 지베르니에 갔으면 후회했을거야 흑흑. 화려한 베르사유 안, 사람이 너무 많아 후딱 나옴. 화창한 일요일 노트르담 성당. 언니,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아, 언니랑 여행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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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th Grade Forum

Wednesday, May 16, 2012. The End of the Year. It has been such an amazing year. I am so pleased and proud of each of the fourth grade students. It’s saddening that the conclusion of the school year is in one week, but I am proud of the hard work and determination shown by our group. This group of fourth graders is absolutely incredible and I feel fortunate I was able to play a role in their educational development. Sunday, May 6, 2012. I am sure many of you have heard about how different our book for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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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 Holloway 好龙威

Music 音乐 / Video 视频. The Kung Fu Cowboy. Powered by InstantPage® from GoDaddy.com. Wan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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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 C. Holmberg, M.D., Forensic and Adult Psychiatrist - Home

Other Forms You May Need. About Dr. Holmberg. Trent C. Holmberg, M.D., Forensic and Adult Psychiatrist. Specializing in Adult and Forensic Psychiatry. VNS Adjustment and Neuromodulation. 12176 South 1000 East, Suite B. Draper, Utah 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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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 Hone | Thoughts on Organizational Learning, Naval History, and Lean Approaches to Software

Trent Hone Thoughts on Organizational Learning, Naval History, and Lean Approaches to Software. Thoughts on Organizational Learning, Naval History, and Lean Approaches to Software. August 4, 2015. Thoughts on Agile Coach Camp US. I attended Agile Coach Camp US last week.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and a great way to explore new ideas. Here are some of my personal highlights of the event. While this was happening, we observed several things. The pace of the sharing accelerated. Sharing led to m...Led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