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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ECH Networks > 사업영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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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전반의 경영 전략을 세우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지주회사입니다. 치과용 엑스레이 의료기기 시스템을 연구 개발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덴탈 이미징 분야 세계. 디지털 엑스레이 핵심부품 전문기업입니다. CMOS / TFT 디텍터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치과용 의료용 동물용 산업용 엑스레이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해외유통 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의료기기 국내유통 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CAD/CAM System, Unit-Chair 등을 판매하고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치과용 SW and Solution 전문기업입니다. 효율적인 진단과 적절한 치료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치과용 소프트웨어를 연구 개발합니다. 의료기기 종합 제조 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전문가 그룹에 의해 One Stop Total Engineering Service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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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ECH Networks > 바텍人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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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를 클릭하시면 바텍 네트웍스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가족친화] 사생대회 개최, 엄마, 아빠 제 꿈은요. 소통] 우리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 해요. 가족친화] 111 커플 부부의 행복 충전. 공동체] VACOVA 핵심가치 교육. 공동체] 경영이념 '以人爲本' 공표.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2길 13(석우동) (우)18449. 대표전화: 031.679.2000 / 국내 고객센터: 1577-9115 / 바텍IR: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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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ECH Networks > 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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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Value Chain. 바텍 네트웍스는 제품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 등 가치사슬 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기업,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과의 공생과 성장을 지향합니다. 바텍 네트웍스는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삶을 추구’합니다. 인류의 건강(Health)과 성장(Growth), 환경과 후세(People)를 CSR의 주요 키워드로 정의하고, 중장기 CSR 체계를 수립하였습니다. 임직원, 주주, 고객, 협력회사, 지역사회 등 공동체의 동반성장을 통해 건강한 삶과 환경을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다음 세대도 이를 누릴 수 있도록, 후대에 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면서 행복해지는 나, 행복해지는 우리! 바텍 네트웍스의 '나눔' 정신은 공동체를 지향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바텍 네트웍스 구성원은 '나눔'을 핵심가치 중 하나로 규정하고. 개인적, 조직적, 기업적 차원으로 나눔 활동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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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ECH Networks >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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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텍, 세계일류상품 7년 연속 선정 and (주)레이언스, 휘어지는 구강센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주)레이언스, 제52회 무역의 날 5천만불 수출탑 수상. 주)바텍, 2015 특허경영대상 기업부문 대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수상. 주)레이언스, 세계 최초 휘어지는 구강센서 출시. 주)바텍&레이언스 2015 대한민국 행복기업대상 행복나눔부문/기업문화부문 대상 수상. 주)바텍,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주)바텍, 세계일류상품 6년 연속 선정 and (주)레이언스, 인트라오랄센서 세계일류상품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주)레이언스, 2014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주)레이언스, 2014 대한민국 기술대상 '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및 10대 신기술 선정. 주)바텍, 2D와 3D를 한번에 획득하는 스마트한 CT 출시. 주)바텍, 저선량 프리미엄 CT 'PaX-i3D Green Premium' 론칭. 주)바텍, 저선량 CT 'PaX-i3D Green'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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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ECH Networks > 소식 - 바텍코리아, 활기찬 일터 위한 ‘오! 감사운동’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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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코리아, 활기찬 일터 위한 ‘오! 감사운동’ 캠페인 진행 (2015.07.24). 바텍코리아가 소통이 활발한 일터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 매일 마주하는 동료들간의 소통과 화합은 직원의 행복으로 연결이 되고 결국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 또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 이에 바텍코리아는 감사할 줄 아는 것에서 소통이 시작된다고 보고 ,. 전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 캠페인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 그 중 하이라이트는 하루 중 있었던 다섯 가지 감사한 일들을 100. 일간 매일 기록하는 ‘. 에 소통채널을 만들어 본인의 감사일기를 작성하고 동료의 일기도 공유한다 . 바텍코리아 대구경북본부의 김우만 대리는. 처음에 감사일기 소식을 들었을 때 일이 하나 또 늘었다고 생각을 했었죠 . 그런데 일주일쯤 지나니깐 슬슬 적응이 되어가더라고요 . 그리 긍정적이지 못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무의식적으로 순간순간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죠 . 라며 감사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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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Software: 해외에 소프트웨어를 팔려면 이것이 꼭 필요하다.

http://www.allofsoftware.net/entry/i18nL10n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해외에 소프트웨어를 팔려면 이것이 꼭 필요하다. 연초에 소프트웨어의 국제화와 지역화를 언급하면서 조만간 이에 대한 글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 2010/02/11 - [소프트웨어이야기] - 애플은 한국어와 한글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다음의 기본 용어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화를 말하며 i와 n사이에 18개의 알파벳이 있어서 i18n으로 줄여말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여러 언어(locale)를 지원하기 용이한 형태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i가 소문자인 이유는 알파벳엘(l) 또는 숫자일(1)과 혼동되기 때문입니다. 지역화를 말하며 l과 n사이에 10개의 알파벳이 있어서 L10n으로 줄여말합니다. 소프트웨어를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메시지나 기능을 해당지역에 맞춰주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의 소프트웨어들을 보면 국경은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보급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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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Software: 나쁜 프로그래머가 되는 18가지 방법

http://www.allofsoftware.net/entry/나쁜-프로그래머가-되는-18가지-방법

2015년 5월 3일 일요일. 나쁜 프로그래머가 되는 18가지 방법.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성장한다. 스스로 길을 잘 찾아서 성장하는 경우도 있고, 좋은 환경에서 개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만하다가 개발자로서의 실력은 점점 잃어가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사회가 어떻고, 회사가 열악하다고 불평을 해봤자 남는 것은 자신의 개발자로서의 실력밖에 없다. 이번 글에서 나쁜 프로그래머가되는 1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본의 아니게 주변의 환경이 나를 이렇게내모는 경우도 있지만 이를 반대로 해보는 노력을 해보자.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나도 독자들과 똑같은 개발자로서 18가지 중에서 잘 안되는 항목도 있다. 단지 20년 넘게 개발을 하면서 느끼는 바를 공유하고자 함이다. 1 익숙한 기술만 고집한다. 2 공유를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3 후배에게 시키지 않고 직접 처리하는 것이 속편하다. 리뷰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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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Software: 국제화 시 고려해야 할 4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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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9일 수요일. 국제화 시 고려해야 할 49가지. 소프트웨어를 국제화해야 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많은 회사들은 메시지나 번역하면 되는 것으로 안다. 그렇게 쉽게 접근하다가는 해외 진출을 하면할 수록 문제가 커지고 비용이 늘어서 점점 어려워진다. 실제 만나본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국제화를 제대로 적용하지 못해서 낭패를 보고나 해외에서 크게 실패를 하였다. 비효율성이 높고 문제가 많아도 제품의 크기가 작거나 고객수가 적다면 그럭저럭 버티지만 큰 제품이나 대규모 서비스는 타격이 엄청나다. 심지어는 회사가 휘청할 정도의 문제를 야기 시키기도 한다. 국제화 기술은 알아야 할 지식도 많고 경험도 많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국제화(i18n)과 지역화(L10N)으로 나뉜다. 국제화(i18n)은 소프트웨어가 여러 Locale을 지원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이고 지역화(L10N)은 각 Locale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지 로케일의 인코딩으로 Export. 메시지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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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Software: 국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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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소프트웨어 번역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23). 국제화 개발팀에서 근사한 번역함수를 만들어 준다고 해도 번역이 잘 되도록 번역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특히 주니어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번역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번역함수를 잘못 사용해서 번역가가 아무리 번역을 잘해도 이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번역이 효율적으로 되도록 하고 번역함수가 제대로 동작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용어 사전을 만든다. 번역에 있어서 용어사전(Dictionary)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잘 정리된 용어사전은 번역이 일관되게 하며 여러 번역가가 협업을 할 때 같은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용어 사전을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번역회사를 교체해도 일관된 번역을 유지하기 좋다. 3 대소문자 번역을 효율적으로 한다. 대표적인 Broken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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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Software: 외국에서 팔리는 소프트웨어 만들기 위한 소프트웨어 국제화 (1)

http://www.allofsoftware.net/entry/외국에서-팔리는-소프트웨어-만들기-위한-소프트웨어-국제화-1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외국에서 팔리는 소프트웨어 만들기 위한 소프트웨어 국제화 (1). 에 대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오래 전부터 소프트웨어 세계에는 국경이 없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수십 나라에서 개발된 다국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앱을 하나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올리면 바로 다음날부터 전세계 수십, 수백 나라에서 즉시 사용된다. 이제 소프트웨어 국제화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다. 소프트웨어 국제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십 수년의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지만 최소한의 기본 지식은 갖추도록 하자. 들이 만든 소프트웨어는 국제화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안 써도 큰 문제 없이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도 영어만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많이 써왔던가? 이라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장만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게 된다. 100배 큰 시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국제화를 잘 알아야 한다. 이 글인 네이버포스트에 게재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