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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애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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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협회는 국가안보의 수호와 국가이익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애국시민단체입니다. 애국협회의 모든 구성원은 체제와 국익을 저해하는 어떠한 위협에도 대한민국이 세계중심국가, 세계일류국가, 세계지도국가, 세계모범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확고한 의지와 출중한 역량, 그리고 줄기찬 노력으로 열과 성을 다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본 홈페이지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애국자 여러분이 애국협회의 역할과 기능, 의견과 활동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따뜻한 지지와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애국협회는 조국과 민족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바탕으로 언제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2013 1. 24. 우)0735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422 정오빌딩 6층 606호 (신길동 1300번지)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문의] 010-6246-6094 / [E-mail]. Produced by Visual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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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협회 , ' 한미연합사해체 반대 ' 에 관한 애국포럼 개최 | 애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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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협회 , ' 한미연합사해체 반대 ' 에 관한 애국포럼 개최. 애국협회 , ' 한미연합사해체 반대 ' 에 관한 애국포럼 개최. 애국협회 , ' 한미연합사해체 반대 ' 에 관한 애국포럼 개최. 국가안보의 수호와 국가이익의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애국협회는 3일 (목)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소재 지부사무실에서 '한미연합사해체 반대'에 관한 애국포럼을 개최했다. 애국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는 한미연합군사령부의 해체와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정부와 한국사회는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서 반국가세력에 의한 각종 '물타기' 와 '김빼기'에 휘둘리지 말고, 즉각적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의 무기한 연기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애국협회가 이날 발표한 성명서 내용이다. (서울=애국뉴스). 성명] 전시작전통제권은 무기한 연기되어야. 21세기 급변하는 국제환경과 한반도정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전시작전통제권은 통일 시점까지 무기한 연기되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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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아베 내각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강력히 규탄한다! | 애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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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아베 내각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 아베 내각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강력히 규탄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침략의 정의는 정해져 있지 않다 ,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하지 않는다 고 말한 것은 그가 일국의 지도자로서 가장 기초적인 역사관마저 갖추지 못한 자격미달의 정치인임을 말해준다. 일본 아베 내각이 한반도 침략을 사실상 부인하고, 식민지 지배를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를 불계승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우리는 강력히 규탄하며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일본은 역사상 잔인하고 비열한 침략전쟁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이웃나라들을 지독하게 괴롭힌 원죄를 갖고 있는 국가이다. 아베 내각이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고 부정하면서 과연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국제사회의 분노와 경멸, 그리고 국제적 고립이 두렵지도 않은가? 아베 총리가 일본 제국주의의 과오을 미화하고 일본의 평화헌법을 고치기 위해 이처럼 치졸한 역사왜곡을 시도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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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미국 의회에 애국세력의 대표단 파견이 필요하다 | 애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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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미국 의회에 애국세력의 대표단 파견이 필요하다. 논평] 미국 의회에 애국세력의 대표단 파견이 필요하다. 미국 의회에 대해서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대표단 파견이 필요하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나가는 국가대표선수를 선발하듯이, 국내 재야의 애국적인 인물들 중에서 인격과 실력을 갖춘 이들을 선발해서 미국 의회로 보내 상하원 의원들 및 그 관계자들과 접촉시킬 필요가 있다. 현재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북핵 및 ICBM과 관련해서 청문회나 세미나를 비롯해 수시로 한반도 관련 정책 토론의 장(場)이 열리고 있다. 그만큼 이러한 이슈들이 미국 정치와 국제관계에서도 적지 않은 무게감을 가진 이슈로 성장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미국인의 시각은 어디까지나 미국적인 것이다. 우)0735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422 정오빌딩 6층 606호 (신길동 1300번지)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문의] 010-6246-6094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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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 애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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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세계적인 명성과 평판의 뉴욕타임스! 그러나 고명(高名)한 이름에 아주 걸맞지 않게도, 적어도 한반도 정치 문제에 관한한 뉴욕타임스의 보도와 분석은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한반도 정세 분석과 보도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보도는 때때로 편향(偏向)과 피상(皮相)의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 지면에서 한국 이슈에 관한 보도가 나올 때마다.more. 논평] 조선일보의 김대중 고문이 이상하다. 비록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는 하나, 그 전반적 국력이 미국의 그것과 비교하여 대등한 맞수로 보기에는 여러모로 미흡한 점이 적지 않다. 더불어 중국의 군사력이나 경제력을 논외로 하더라도 과연 중국이 세계의 지도적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른 국가들에게 이식되고 차용될 수 있는 중국의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more. 논평] 미국 의회에 애국세력의 대표단 파견이 필요하다. 성명] ‘북핵 특검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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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현 의원의 안행위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 애국협회

http://aeguk.org/korea/20140929

성명] 김현 의원의 안행위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성명] 김현 의원의 안행위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김현 의원의 추태(醜態)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모든 법적, 정치적, 도덕적 책임을 져야하며, 우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직부터 사퇴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일각에서 언급되어 오던 ‘사법방해죄’와 ‘허위진술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범죄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신속히 규명하고 국가 형벌권을 적정하게 실현하기 위하여 허위진술죄를 포함한 사법방해죄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 이것은 실체진실의 발견과 국가의 사법기능의 보호, 민주법치의 선진국가로의 도약 등의 관점에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자리잡고 있다. 한미연합사령부해체결사저지범국민운동본부, 자유시민총연합, 바둑문화발전소, 공감스피치, 호국불교선양회, 애국협회. 우)0735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422 정오빌딩 6층 606호 (신길동 1300번지)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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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시작전통제권은 무기한 연기되어야 | 애국협회

http://aeguk.org/korea/content/성명-전시작전통제권은-무기한-연기되어야

성명] 전시작전통제권은 무기한 연기되어야. 성명] 전시작전통제권은 무기한 연기되어야. 한미 ( 韓美 ) 안보동맹의 제도화는 안보와 자율성 교환을 전제하는 비대칭 동맹의 전형임에도 불구하고,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성공한 동맹이라고 평가받는다. 한미 연합방위체제는 전 세계적인 안보동맹제도 또는 연합작전제도 중에서도 , 당사자 간의 상호 개입에 대한 안보규범과 상호작전 운용성(interoperability)이 체계적으로 정착되고 심화발전된 유일한 연합작전체제 라고 일컬어진다. 그러나 향후 국내 정치상황과 사회현실이 반국가세력과 체제전복세력의 활동 전개상황과 결합하여 국가의 명운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가능성을 예견하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군사령부의 해체 문제와 관련된 함의(含意) 를생각해 본다. 21 세기 급변하는 국제환경과 한반도정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전시작전통제권은 통일 시점까지 무기한 연기되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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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 애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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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논평]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뉴욕타임스는 이른바 ‘활자매체의 최강자’라고 불리운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평가받고 일컬어질 만도 하다. 뉴욕타임스라는 미국 일간신문의 이름에 뉴욕이라는 지명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 신문이 지역신문에 머무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여론, 문화예술, 생활정보, 스타일 등의 분야에서 저널리즘의 진수(眞髓)를 보여주며 언론계를 선도(先導)하고 있다. 비록 영상매체의 약진에 따라서 활자매체의 영향력이 과거와는 달리 비교적 대폭 줄어들었다고 말해지지만, 활자매체는 타매체와는 다른 그 고유한 기능과 특성 및 경쟁력이 있고 특정 계층이나 분야를 대상으로 할 때는 더욱 그러한 면이 있다. 세계적인 명성과 평판의 뉴욕타임스! 그러나 고명(高名)한 이름에 아주 걸맞지 않게도, 적어도 한반도 정치 문제에 관한한 뉴욕타임스의 보도와 분석은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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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CJ그룹은 안철수 정권 만들기 기도를 중단하라 | 애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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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CJ그룹은 안철수 정권 만들기 기도를 중단하라. 성명] CJ그룹은 안철수 정권 만들기 기도를 중단하라. CJ그룹의 미디어 자회사 CJ E&M의 SNL코리아 글로벌 텔레토비는 지난 3월 안철수 의원의 복귀 이후, 4월 재보선까지, 노골적으로 안철수 찬양과 박근혜 대통령 비하에 나섰다. 특히 안철수 의원으로 분한 인물은 등장할 때마다 재보선 출마 지역구인 ‘노원병’이란 물병을 들고 나와, 노골적으로 안철수 재보선 선거운동을 도운 바 있다. 특히 CJ그룹 측은 다른 인물과 달리 박원순 서울시장은 실명으로 등장시켜, 안철수 의원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콘셉으로 비하, 박원순, 안철수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반면 국회에 입성한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주식을 팔지 않기 위해 상임위에 입성도 못하고 생떼를 쓰고 있어도, 글로벌 텔레토비에서는 이에 대해 아무런 이슈도 다루지 않고 있다. 글로벌 텔레토비가 처음부터 끝까지 안철수 집권을 위해 기획되었다는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