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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카테고리의 글 목록 :: Soft 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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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 해당되는 글 550건. 크리스마스 선물로 너무 좋을것같아요. 소피루비 루비캠핑카 장난감. 디즈니 층간소음 슬리퍼 펌핑슬리퍼 생각보다 별로인것같아요. 언제가도 맛있는 아웃백.런치 짱! 럭키슈에뜨 배트맨슈에뜨 남자 여름 반팔티셔츠 사이즈 넉넉하네요. 센텀시티 커피숍 커피에 반하다 아메리카노. 베일리수 100촬영하고 오랜만에 아웃백. 프리메라 어린이 베이비 에어쿠션 썬쿠션 추사랑썬쿠션.딸아이 화장품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T버젼 메탈릭 킥보드 홈쇼핑으로 구입! 경성대 맛집 원조 전통명가 통큰 할매 순대국 순대해장라면. 용호동 짬뽕전문점 하마 짬뽕도 맛있지만 짜장면이 더 맛있는것 같네요. 엔테로바이러스 뇌수막염 조심하세요. 장염이나 수족구도 일으킬 수 있어요. 어린이변기 유아변기는 금보토이 뿡뿡이변기가 최고네요. 엔제리너스 레드자몽스파클링에이드 진짜 맛없네요. 경성대 부경대 커피숍 1리터 커피 더 리터 THE LITER 아메리카노. 오븐에꾸운닭 오꾸닭 순살 매콤아달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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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코 붙이는 매니큐어 네일스티커로 집에서 간편하게 네일 아트했어요. :: Soft 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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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코 붙이는 매니큐어 네일스티커로 집에서 간편하게 네일 아트했어요. 인코코붙이는 메니큐어라고 하면 다들 아시져? 인코코 드라이 네일 폴리쉬. 네예전부터 아주 유명한 메니큐어 제품인데요. 이번에 우연히 인코코매장 앞을 지나가다 점원 언니가 샘플로 하나 발라주는거 해보고 넘 맘에 들어서 하나 샀네요. 너무 쉽게 손톱에 붙이더라구요. 근데 집에와서 해봤는데 첨에 실패했어요. 색상을 연한 파스텔 색상으로 샀더니 손이 너무 탁해보이고 아무튼 첨이라 그런지 잘 안되더라구요. 몇번해보니 요령이 생겨서 잘 붙여지네요. 두번째 붙인 메니큐어가 다 떨어져 나갈때 쯤 매징에 한번더가서 디자인 다른걸로 이것저것 사왔어요.ㅎㅎ. 종류가 넘넘 다양해서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어요. 그래도 제가 맘에 드는 색깔과 디자인으로 골라와봤답니당! 마지막에 하늘색상의 골드펄은 매장에서 선물로 줬어요. 득템! 얼마 이상사면 하나 끼워주는건지.매장언니가 뭐라뭐라했는데 잘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건 인디펜던스데이 라는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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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졸로'S :: 경남 거제도 여행 - 구조라해수욕장 윤돌섬 카약킹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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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부산, 여행후기, 소소한 일상, 토렌트,그리고 잡다한이야기들을 하는 블로그입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40). 경남 거제도 여행 - 구조라해수욕장 윤돌섬 카약킹 체험. 바다와 참 많이 친해 졌습니다. 를 다닌다고 그 다음엔 윈드서핑. 에 또 크루즈 요트. 파란색글자를 찍어보시면 그에 해당하는 설명이 있는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 한량이 되고싶다고 말하고 다니긴 합니다만. 이렇게 포스팅하는것만 보고 있으면 어느정도 한량이 된것 같기도 합니다. 현실은 뭐 일요일 하루 놀고 나머지는 뺑이치는 생활입니다ㅎㅎㅎ. 한창 휴가철에 방문하신다면 여기 구조라항에 주차를 하시고 5분정도 걸어서 들어가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제가 갔던 6월 초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백사장 앞에 주차가 가능했습니다만. 본격적인 여름이 오면 들어갔다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였습니다. 구조라 항에서 구조라 해수욕장까지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5분거리 정도이 도보로 불편함을 느끼시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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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 Belem에서 꼭 들러야 할 곳, Ver-o-peso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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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Blog is powered by Tistory. Supported by TNM Media. 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Belem에서 꼭 들러야 할 곳, Ver-o-peso 시장. 앞으로 Belem과 관련되 포스트에서 사용되는 사진은 모두 google 이미지 캪쳐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보다는 음식들이 몇 있었지만, 찾아가서 먹고 싶을 정도의 음식은 없었습니다. 이름하여 바따빠, 마니쏘바, 따까까, 까루루 뭐 이런 음식들인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리죠. 하지만 저희가 먹어보고 다시 찾아가서 먹은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도라도 물고기 튀김과 함께 먹는 아싸이 죽 입니다. 참, 이전 포스트에서도 선 보인적 있지만, 벨렝은 아싸이의 고향입니다. 그냥 아싸이가 많은게 아니라 "정말" 많습니다. 베로뻬소 시장에 대한 이미지 검색을 해 보면 십중 팔구 다음 사진도 나올 것입니다. 그정도면 벨렝에서 제일 기억나는 음식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천막 아래의 식당들입니다. 이 식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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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 '여행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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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Blog is powered by Tistory. Supported by TNM Media. 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여행기'에 해당되는 글 122건. Belem에서 꼭 들러야 할 곳, Ver-o-peso 시장. Belem 여행기 - 벨렝에 대해. 빠주싸라 천연 수영장 - 바다 한복판에서. 헤시피, 조앙뻬소아, 나따우 그리고 쎄아라 주의 도로. 바이아 주 북부, 세르지페 주, 알라고아 주, 뻬르남부쿠 주 헤시피까지의 도로. 살바도르 - 아까라제와 아이스크림. 지난번 포스트에서 약속해드린 대로 오늘은 벨렝의 화려한 과일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모든 종류를 다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먹어 보았던 것도 겨우 한두번 먹어보고 이게 어떻다 저게 어떻다 하기는 뭐하지만, 아무튼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벨렝하면 아싸이가 젤 먼저 떠오릅니다. 이미 지난번과 지지난번에 아싸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 포스트에서 아싸이는 생략합니다. 예, 딱 그렇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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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 Belem의 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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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Blog is powered by Tistory. Supported by TNM Media. 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지난번 포스트에서 약속해드린 대로 오늘은 벨렝의 화려한 과일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모든 종류를 다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먹어 보았던 것도 겨우 한두번 먹어보고 이게 어떻다 저게 어떻다 하기는 뭐하지만, 아무튼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벨렝하면 아싸이가 젤 먼저 떠오릅니다. 이미 지난번과 지지난번에 아싸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 포스트에서 아싸이는 생략합니다. 먼저 위의 사진은 아브리꼬 Abrico 라고 하는 과일입니다. 크기는 제 주먹보다 좀 작지만, 홍옥 사과 보다는 좀 큽니다. 겉은 껍질을 벗겨내고 나면, 과육이 나오는데, 그냥 달큼합니다. 안에는 또 큰 씨가 있어서, 과육 안쪽으로는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배고플 때에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희는 상인이 한 조각 건네주는 것으로 시식을 대신합니다. 달콤하기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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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 Belem 여행기 - 벨렝에 대해
http://www.latinamericastory.com/925
S Blog is powered by Tistory. Supported by TNM Media. 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Belem 여행기 - 벨렝에 대해. 브라질 북쪽에는 베들레헴이 있습니다. 물론 예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은 아닙니다. 그건 팔레스타인에 있구요. 여기 브라질의 베들레헴은 포르투갈어로 벨렝 이라고 부르며,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과 구분하기 위해(? 구분한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벨렝 도 빠라 라고 하는데, 뒤의 빠라 즉 PARA는 브라질의 한 주(州) 입니다. ㅎㅎㅎ;. 적도 부근에 있으니 당연히 열대의 지역입니다. 하지만 열대성 소나기가 내리는 대신에 장마비가 내립니다. 실제로 제가 가 있던 5박 6일 중에 해가 떠 있었던, 혹은 비가 그쳤던 시간은 몇 시간이 안되고 계속 장마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활동에 제약이 많았지요. 게다가 후덥지근한 날씨라니. 벨렝의 시내에는 포르탈레자와는 달리 약국이 별로 없었습니다. 건강하다는 뜻일까요? 벨렝은 30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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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세상여행 :: 세계여행, 비행기 값은 얼마나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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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가이자 블로거 오빛나입니다. Freelance Writer and Contents Creator specialized in Travel. (문의 bitna5@gmail.com). 세계여행, 비행기 값은 얼마나 들었을까? 부부 여행자, Couple Travelers/(2012 2014) 세계여행 그 후. 여행의 끝을 장식한 아시아나 (시애틀-인천). 비행기는 이 넓은 세상을 가장 쉽고 빠르게 연결시켜주는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비용, 육로 이동에 비하면 결코 낮은 금액이 아니니까.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는 열기구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고, 여행길에서 종종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기차 같은 육상 교통수단만으로 여행하는 이들도 만났었다. 심지어 크루즈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여행자도 있었지만 이건 비행기보다 더 비싼듯하니;. 하지만 일반적으로 해외여행에서 비행기를 제외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비행기로 이동한 구간. 과거 국내선이나 유럽의 근접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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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세상여행 :: @리우 데 자네이루,브라질 - 매력적인 리우의 숨겨진 얼굴 (Rio de Janeiro, Brazil)
http://www.bitna.net/1485
여행 작가이자 블로거 오빛나입니다. Freelance Writer and Contents Creator specialized in Travel. (문의 bitna5@gmail.com). 리우 데 자네이루,브라질 - 매력적인 리우의 숨겨진 얼굴 (Rio de Janeiro, Brazil). 부부 여행자, Couple Travelers/(2012 2014) 세계여행 그 후. 코파카바나 해변. 흐린날에도 사람은 많다. 참 탐나던 브라질풍 소품들. 산타테레사의 분위기 좋은 카페. 리우 데 자네이루는 브라질의 매력을 모아둔 도시다.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센트로,. 1년 365일 삼바를 즐길 수 있는 라파,. 빈티지풍 카페들이 몰려있는 산타 테레사,. 근사한 몸매를 뽐내는 언니, 오빠들이 가득한 코파카바나 해변까지. 리우는 천의 얼굴을 가졌다. 리우에서 그를 빼놓으면 섭하지. 기념사진 한 방 남기고. 사람 진짜 많다. @ @. 리우를 여행하는 법, 높은 곳에 올라가라! 도시를 품에 안고 있는 거대한 예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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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 눅눅해진 과자, 다시 바삭하게 만드려면? (FEAT. 먹다남은 과자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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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눅눅해진 과자, 다시 바삭하게 만드려면? 배가 고파 찬장을 열었더니 과자 한봉지가 있네! 오 이건 내가 좋아하는 벌꿀 버터 감자 스넥이잖아! 서둘러 과자봉지를 뜯으려 했으나. 봉지 옆구리쪽으로 과자 몇개가 툭툭 떨어진다. 헐퀴! 누가 먹다 남은 과자를 이렇게 놔둔거야! 뭐 어쨌든 배 고프니 그런걸 가릴 계재가 아니다. 재빨리 과자를 집어 한 입 베어물었는데. 바삭바삭 맛있는 소리가 나야하는데 물컹한 맛이 난다. 바삭함은 과자의 생명인데.ㅜㅜ. 그렇다면 눅눅해져버린 과자를 마법처럼 다시 바삭바삭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는걸까? 소소한 팁이지만 알아두면 매우 유용한 팁, 눅눅해져 못먹게 되어버린 과자, 다시 바삭하게 만드려면? 옆구리가 뜯어진 벌꿀 감자 과자 봉지. 덕분에 눅눅해져 버렸다. 누군지 몰라도, 제발 먹고 나면 밀봉해두란 말이야! 겉보기는 멀쩡하지만 씹어보면 씹히는 맛이 다르다. 바삭바삭이 아닌, 질겅질겅? 이렇게 전자렌지에 한 가운데에 예쁘게 놓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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